에피소드들이 주로 문학, 언어학, 언어철학 등에 기반하고 있고 리듬이 쭉 이어지는 편이라 한 에피소드는 최대한 집중해서 한 호흡으로 읽는걸 권함. 그렇다고 에피소드가 긴 편은 아니지만...그런 리듬에서 한번씩 나오는 편치가 매우 강력하다.
원작에 비해 음악얘기가 좀 적은게 아쉽지만 캐릭터 자체가 재밌어서 기본 이상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