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층에 체취가 많이 나는 여자와 비누의 조향작업을 하는 후각이 민감한 남자라는 특이한 소재의 연애물이다. 다만 남자나 여자나 배려심이 충만한 편이라 연애를 하면서 문제되는 부분도 큰 갈등으로 번지는 경우는 잘 없고 전반적으로 서로가 맞춰가며 같이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로 주로 진행된다. 그림이 조금 아쉽긴 해도 전반적으로 준수한 퀄리티의 연애물. 근데 수위 높은 씬이 좀 있는 편인데 풀검열 조져서 정발한건 좀 짜증나긴 한다. 심지어 19금 걸린 권까지 그런데 이렇게 낼거면 왜 그거만 붙은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