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권 예고처럼 콘라드가 어떤 사건 때문에 곤란에 처하고 여왕과의 진도가 후퇴하는 듯 했지만 결국 서로의 마음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됐다. 콘라드 말고도 다양한 인물들이 갈등을 겪게되는 에피소드가 많다. 여튼 타니아의 휴가도 끝나면서 길었던 카일과 나탈리 결혼식 에피소드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