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에 걸친 일련의 사건이 정리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카일과 나탈리의 결혼준비에 들어가면서 조금 분위기가 느슨해진다. 준비하는 과정서 당연히 문제도 생겨났지만 슬기롭게 해결해나간다. 의외로 나쟈르와 애너벨이 인상깊은 장면을 보여줬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