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칼바니아 이야기 최초의 몇권에 걸쳐서 진행되는 스토리의 초입이다. 콘라드가 어떤 사건을 일으키고 거기에 예상치 못한 진상이 밝혀지게 된다. 이때까지 쌓아온 인물들을 최대한 엮어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호흡이 길어졌으나 질질끈단 느낌은 들지 않고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