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권을 통째로 하나의 에피소드에 썼다(사실 두개지만 연결되니). 그 동안 작중서 자주 나오긴 했지만 집중조명은 되지 않았던 탄탈롯 공작에 대해 다루는데 에피소드 내에서 많이 등장하진 않지만 상당히 인상깊게 다뤄졌다. 동시에 에큐의 성장과 홀로서기도 예고되면서 상당히 재밌는 차후 전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