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은 인물간의 의외의 관계가 드러났고 프란과 카프 그리고 한 인물간의 얘기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다. 신캐릭터는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투입하는거 같은데 이걸 또 어떻게 일회성으로만 안써먹고 계속 유기적으로 쓰는 점에서 작가의 노련함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