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은 전체가 어린 시절의 에큐와 닉스 공작에 관한 이야기에 할당됐다. 현 탄탈롯 공작에 관한 얘기도 잘 풀었고 귀족사회에 환멸을 느낀 닉스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잘 표현해낸게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