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만화와 학습만화 둘 다로 분류할 수 있는 매우 독특한 만화다. 만화는 에도의 성생활에 관한(주로 에도에 있던 거대한 유곽인 요시와라를 중심으로)문헌을 바탕으로 약간의 상상력을 덧붙여 그려나가는데 하즈키 카오루의 미려하고 고전적인 그림체와 매우 어울린다. 일본의 민속에 관해서도 꽤 충실한 편이라 다른 일본 작품들과 연결지어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