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슬립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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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이야기를 시작할 때마다 초반부는 긴 묘사가 기다리지만 이것은 필립 말로가 활개치며 뛰어놀 경기장을 만든다 생각하면 잠깐의 지루함은 견딜 수 있었다.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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