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된 감동실화책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이예요.반려묘를 키우면서 동물과의 교감에도 관심이 생기고 아이와 반려묘와 좀 더 가까워 질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답니다.멸종위기 야생동물의 툴라툴라 야생동물 보호소에서는 어느날 일곱마리의 코끼리들이 이사오게 되었어요.새로운 환경과 낯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으로 적응을 할수 없었던 그들은 큰소리로 울고 발을 구르고 귀를 펄럭이며 극도의 불안함과 경계심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잠시 적응할수 있도록 마련한 보금자리도 다 부셔버리고 도망쳐버리게 되죠.툴라툴라의 주인 로렌스와 프랑수아즈는 야생코끼리들이 야생으로 떠나 다치거나 죽게 되는게 두려웠죠로렌스와 프랑수아즈는 사랑으로 그들을 진심으로 대합니다.코끼리들이.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수있도록 그들을 아낌없이 보살펴주었죠. 마침내 로렌스의 마음을 알게된 코끼리들은 로렌스와 친구가 되어요.이들의 우정은 정말 한줄 한줄 적은 글보다 사연이 더 많을거라 생각되어요 말 못하는 동물들과의 교감.그 교감으로 친구가 될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는 많이 놀라고 기뻤나봐요. 서로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며 아껴주고 진심으로 대한다면 로렌스처럼 코끼리들과 친구가 된것처럼 자기도 동물 친구들을 만들수 있나 물어보더라구요.마지막 장에서 아이와 저는 함께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지.않을수가 없었어요. 코끼리들이 대하는 로렌스를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정말 감동이였네요힘없는 동물들 함께 살아가는 이 땅 지구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바라본다면 지금쯤 멸종된 동물들은 멸종되지 않았을텐데.... 아이와 멸종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많은 동물들을 사랑으로 지켜줄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새벽4시라는 변화할수있는 시간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사실 뭔가 변화하고 싶은 나에게 뭔가 희망의 나침반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가의 나의 물음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그저 아이들과 씨름하는 독박의 시간들코로나시대라 더더욱 갈 곳 없는 상황들은 더더욱 힘들게 만들었고 그럴때마다 조만간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꺼야. 나도 새로워 질꺼야 다짐만 여러번 그러기를 수십번돌이켜보면 제대로 뭔가 한것도 그렇다고 책을 제대로 펴본적도 없었던것 같다.결혼전 20대엔 뭔가의 새로운 도전이 즐겁기만 하고 설레기만 하더니 결혼하고 육아를 하면서 내가 어떻게.하겠어 내가 뭘 하겠어 라고 자존감만 떨어져가고 있다.작가의 생활배경이 나의 현재모습과 같아서 너무 강렬한 공감과 속상한 마음들 그 속에서 작가와 나의 다른점은 자신을 돌이켜보고 헤아려줄줄 아는 그런 마음이 아닌가 싶다.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나 스스로가 가치있는 사람임을 먼저 느끼고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스스로를 너무 힘들게만 하지않았는지 많은 스트레스가 혹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지않았는지를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지금 당장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는 것.새벽 4시가 아니여도 작은 습관으로 하나둘씩 목표를 향해 나가보자는 것. 나에게도 꿈이 있다. 그 꿈은 아주 사소하지만 내 자신을 자유롭고 행복할수 있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새로운 나를 마주할 그 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내일은 좀 더 더나은 나 자신을 만들도록 누구보다도 더 가치있는 내 자신을 마주할수있길 바라고 또 바래본다.소장가치있는 이 책.마음이 흔들리고 속상한 일들 그리고 자존감이 떨어질때마다 다독여줄 내 마음의 치유도서가 될것이다.
아이가 보자마자 한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던 책이예요.한자에 부쩍관심이 많아지면서 고사성어도 너무 재미있어하는 아이라 더 그런지몰라요.초등교과 연계된 책이라서 너무 좋았어요.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한자어휘가 재미를 더해 아이에게 이해쉽도록 만들어주더라구요첨에 차례를 보더니 자기가 아는 고사성어가 몇개나 있나 확인해보고 연결지어 읽어보네요 작심삼일과 용두사미 내용이 이어지니 아주 쉽게 뜻을 이해할수있겠더라구요.한자성어는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경험에서 생겨나 오랫동안 널리쓰이면서 속담이나 관용구처럼 굳어진 표현이예요.한자성어를 배우면 역사속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생활 그리고 교훈을 얻을수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하지만 한자성어에 그 말에 얽힌 특별한 역사와 이야기가 녹아있어 뜻만으로는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한자성어를 소리내어 읽어도 보고 음과 뜻을 유추하며 어떤 뜻을 담는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았어요.책속에 나오는 이야기대로 일상생활 속에서 생겨나는 일들 지나온 과거일을 생각하며 한자성어를 익혀볼수있어 좋아요이 책은 100가지의 다른 상황에서 사용할수 있는 한자성어가 들어가있어 어휘력도 쑥쑥 늘것같아요.
흠... 덧셈은 어느 정도 하는 것 같고 이젠 뺄셈인데 뭐 재미있게 즐겁게 해줄순 없을까 생각했다가 알아보게 된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뺄셈.아이가 부담없이 뺄셈을 해볼수 있었던건 표지의 매력과 그리고 지루하지않은 반복학습인거 같아요.일본에서 82만부를 판매했다는 바로 그 최고의 문제집.그래서 번역해 우리나라까지 온거군요.가게야마히데오 님의 공부학습법.몇번이고의 시행착오를 거친 그만의 학습법은 우리아이에게도 예외가 아닐수없었어요.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하게 되고 같은 반복인데도 지루하지않은...바로 과하지않게 하루 한장의 힘!!!!내용에서 미로와 선긋기등 지루할 틈이 없죠.계속계속 하려는 아들을 말릴수 밖에 없었네요.이번 문제집을 통해 가게야마 학습법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갔어요 큰아이에게 필요한 곱셈구구와 나눗셈도 재미있게 할수있는 연산학습법도 있더라구요.큰아이도 재미있게 연산공부 하게 해주고 싶네요.스스로 하는 자율학습 자기 주도 학습마져도 잘 해낼수 있을거 같네요.4살 이제 조금씩 숫자를 알아야하죠.재미있게 할수있는 첫 수학뺄셈아이에게 즐길수있는 수학으로 기억되게 해줄거예요
책의 색감도 눈에 띄고 매일매일 할수 있는 문제집을 찾고 있던중 발견했어요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아이와 문제집을 살펴보면서 알아보니 일본 교육의 선두자신 가게야마히데오님일본에서 820만부를 판매했던 기록이 있는 어린이 책 부분 베스트 셀러라고 하니 정말 놀라웠어요.우리 아들 이제 6살인데 형에게 치여 매일매일이 뒷전이였는데 이제는 공부를 좀 할때같아 한번 풀게 해주었어요.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신나하네요.진작 시켜줬더라면^^,,,하루한장의 반복적인 힘이러한 학습효과로 익히는 책. 너무 기대됩니다.총 45일까지 100쪽이던데 아이와 꾸준히 해봐야겠어요.오늘은 너무 많이 풀었어요.자꾸 신나서 재미있다고 더 푼다고 해서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 말렸네요.선 잇기 간단한 재미를 줄수있는 퀴즈 숨은 글 찾기 같은 한글관련 내용 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는 연산 첫 시작으로 정말 좋은 책이예요선 이을때는 소리도 스스로 내고!!!가게야마 히데오 아이를 위한 책도 있어서 다른 책도 사봐야겠어요.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