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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5 - 아야카시 여관에 맛있는 안주가 있다, Novel Engine POP
유우마 미도리 지음, Laruha 그림, 최도균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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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내용이 궁금해서 사고 싶은데 어쩔려나... 일판으로 먼저 찾아볼까말까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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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희 2018-10-12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주 코스별로 몇가지 메뉴주고 택1 하라고 해서 만족도 높아 접대 잘 함..스포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靑山ひかる GCG. (單行本)
KADOKAWA / 201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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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화보집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아오야마 히카루의 DVD 동봉 화보집입니다.


신기하게도 이 책은 일본식인 우에서 좌로 읽게 되어있지 않고 좌에서 우로 읽게 되어 있다. 그리고 판형이 B5정도 작은 크기를 쓰고 있다.


처음 사진은 하늘색 원피스와 청팬츠 아래에 파인애플 비키니를 입은 상태로 시작한다. 뒤로 가면 상하의를 탈의하고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해변을 배경으로 전체적으로 육감적인 몸매의 아오야마 히카루의 전신을 잘 드러내고 있다. 물론 드문드문 입술에 고운 연지를 바른 개구리가 살짝씩 나오지만 이런 모습을 좋아하는 개인으로서는 만족스러울 것이다.


다음은 고양이귀와 꼬리, 분홍색 롱헤어 가발을 쓰고 학교수영복과 스타킹을 신고 있는 사진이다. 이전에 코스플레이 컨셉의 화보를 떠올리기도 하는데 실내 풀장을 배경으로 보다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있다. 풀장에서 물츨 튀기면서 양팔을 벌리고 사진이 베스트샷.


하늘색 바바리 원피스 아래 하얀 비키니를 입은 사진은 옷 아래 가려진 몸매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함으로써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옷을 벗으면서 드러나는 바디를 보면서 인물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니삭스를 신고 줄무늬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아이돌이 토끼인형을 들고 있다면 어떠한가? 참으로 사랑스럽지 않은가? 생각해본적 없지만 실제로 보게되었을 때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은 이 화보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다음은 초록색 단발 가발에 고글을 머리에 꽂고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상하의 최대 노출을 하고 있는 군복을 입은 사진이다. 한손에 들고 있는 권총과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부츠, 쫙 달라붙는 군복 컨셉의 핫팬츠는 인물에 대한 환상을 품게 만든다.


검정색 망사 슬립 가운 아래 검정색 속옷을 입고 있는 모습은 성인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가운의 치마자락을 들어 올렸을 때 드러나는 엉덩이의 굴곡이나 벽을 기댄채 포즈를 취한 모델의 성숙미는 깊은 유혹을 느끼게 만든다. 그리고 크고 기다란 진주 같은 물체를 달고 있는 긴 귀걸이는 차밍 포인트를 인물의 매력과 분위기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전의 사진에서 슬립가운을 벗고 검정색 속옷을 입은채 침대 위에 누워있는 사진이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하기엔 끝맺음 약한 걸 떠나서 완결이란 의미부여가 다소 약하다. 매혹적인 전의 모습으로 침대까지 유혹해 간다는 컨셉인 것 같은데 그렇기엔 포즈나 빛이 너무 단조롭고 의미를 찾기 힘들다. 문사이로 보여지는 사진으로부터 침대 위에 아오야마 히카루가 서는 모습까지 전혀 맥락이란 걸 느낄 수 없다. 상상력이 부족한 마지막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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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ひかる GCG. (單行本)
KADOKAWA / 201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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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히카루의 CD 동봉 화보집. 코스플레이 컨셉의 샷들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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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木じゅん セカンド寫眞集 Jun_limited (KCピ-ス) (大型本)
LUCKMAN / 講談社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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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싸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클로즈업 샷들로 인해 판형보다 더 커보이면서 속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트레이닝 속옷을 입은 상태로 점점 반나체가 되는 과정이 찍혀 있습니다.


그 다음은 검은색 스타 문양이 새겨진 속옷을 입고 부엌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과일이나 씨리얼을 들고 찍은 채로 클로즈업한 샷들이 매력적입니다.


작은 별들이 새겨진 파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으며 클래식한 포즈들이 들어있습니다. 상반 노출을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해변가 근처 상점가나 서핑보드를 배경으로 찍은 쉬어가는 사진이 있습니다. 분위기를 환기시켜주고 사진의 배경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꽃무늬 분홍 비키니를 입고 뱅갈로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들로 야외에서 찍다보니 빛이 너무 많이 들어 하얀 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물 위로 몸을 드러내고 사진과 그 뒤 해당 씬의 마지막 수중 촬영씬까지 최고의 샷이지 않을까합니다. 1장은 독자를 바라봄 1장은 물속에 있는 몸만을 찍고 있습니다.


다음은 검정색 섹시 속옷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테두리와 중심만 가린 속옷을 떠올리면 되겠습니다. 얼굴을 클로즈업 사진이 마지막에 있으므로 아마키 준의 매력적인 얼굴을 감사알 수 있습니다.


하얀 반팔 티를 입고 마당에서 찍은 샷은 쉬어가는 사진으로 바로 다음 그 아래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으로 이어집니다. 백사장에서 모래가 상반신에 묻은 사진과 그 인근에서 노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아찔합니다.


다음은 해당 도서 소개 사진에 실린 샷입니다. 자연 한 가운데 슬립가운을 입고 있으며 그 아래에 해당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있습니다. 관능적인 샷들로 가득한 이 씬은 이번 화보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울가에서 취하는 각종 포즈들과 특히 물속에서 나오면서 머리를 젖히는 모습은 답습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가장 아름다운 여인상의 전형이기도 합니다. 아마키 준의 매력적인 바디와 함께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뒤로 비슷한 색에 양가슴의 커버가 가슴 상부를 통하는 끈을 통해 이어지는 비키니 사진입니다. 뒷골목 가게의 문이나 철조망을 배경으로 찍고 있어 도발적입니다.


다음으로 연한 남색의 슬립가운을 입고 있는 실내 사진과 하얀색 섹시컨셉의 속옷을 입은 사진으로 이어집니다. 몇몇 사진들은 빛이 너무 들어와 하얗게 뜬게 있으며 뒤로 갈수록 노출을 하게됩니다. 사진기나 손 등으로 아슬아슬하게 가슴과 하체를 가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대망의 샤워 씬으로 화보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심미적 감성을 잘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전체적인 구성과 다양성 면에서 훌륭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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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木じゅん セカンド寫眞集 Jun_limited (KCピ-ス) (大型本)
LUCKMAN / 講談社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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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아마키의 화보 화보집. 알찬 구성, 인물을 크게 잡은 올바른 샷, 양 페이지를 쓰면서 일부 샷은 인물이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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