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학생들은 중고등학교 때 물리학의 광자는 ‘빛을 이루는 입자으 알갱이‘라고 배운다. 사실 그 말이 그 말이다. 앞의 한자어 광자 르 좀 더 익숙한 우리말로 직역했을 뿐이다. 만약 광자 대신 ‘빛입자’ ‘빛알‘ 이라고 쓰고 그렇게 가르친다면, 학생들은 굳이 광자라는 단어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광자를 모른다고 학생들에게 ‘빛 광자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아예 ‘광‘을 ‘빛‘이라고 바꿔 부르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비록 100%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일상의 경험으로부터 뜻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용어가 더 좋은 과학 용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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