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개미의 매직하우스!! 요거 영어 공부하기에도 너무 좋아서 캐릭터들을 이미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인지 완전 친숙 친숙! 아직 7살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이런걸 엄청 좋아하네요^^ 여자는 여자인가봐요~ 오리고 뜯어 붙이고^^ 자르고~~~ 이번에 만난 플레이북이 그런 좋아하는 점을 다 갖추었지요^^ 스티커 색깔과 재질 보셨나요?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할 만한 소재들이 더라구여~ 스티커 한번 떼면 떨어지는거 많은데 요건 그런거 없지요’!!! 요걸로 한동안 오빠랑 싸우며 서로 하겠다고 난리였답니다 ㅎㅎ 조용히 앉아서 뜯었다 붙이며 집중력도 높이고 눈과손의 협응력도 굿굿굿!! [본리뷰는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결혼 정보화사에서 벌어지는 만남, 연애, 결혼, 이혼, 재혼이야기. 뭔가 흥미 진진하다. 남의 이야기를 볼수 있다는건 흥미로운 것 같다. 국내 최고참 32년차 커플매니저님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들은 세상은 참 넓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나도, 위치와 상황들이 바뀌고 생각하고 중요시여기는 것이 많이 달라져서 사회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게 이성과의 연애든, 결혼이든, 재혼이든 ... 말이다. 어젠가 어느 맘카페에서 '딩크족이 부럽다'는 글의 수많은 댓글들이 달린 것을 보니, 생각하는 게 많아졌다. 옛날 같았으면 결혼하면 무조건 애기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는- 뭐든지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된것이다. 아이를 선택하고 아이와 행복한 삶을 살것인지- 부부와 함께 더 많은 여유를 부리며 살것인지- 그러나 뭐든 정답은 없다. 이 책은 배우자를 선택하던 기준도 달라지고 재혼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한다. 이혼이 많아지고 싱글 남녀들의 생각도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동거가 이상해지지 않은 시대가 되었고 이제는 결혼하라고 재촉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가 말한 이야기 중 재미있던 이야기는 오랜 중매 결과 소개팅이나 맞선으로 만난 10명 안에 당신의 상대가 있다는 것이다 ^^ 저자는 많은 연인들을 매치해줬을텐데 ^^ 어쩐지 뭔가 신빙성있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선을 많이 보고 결혼한 사람들의 결과를 보면 많이 만나지 않고 선택한 사람보다 꼭 행복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뭔가 철학적이기까지 느껴지네요^^) 100세 시대에 도래했고 그렇다면 이제는 결혼의 적령기는 언제일까? 어찌됐든 이제는 싱글도 결혼도 나혼자 오롯이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 행복만 전제된다면 그 선택이 어떻든 그 삶을 응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사랑과결혼사이 #결혼시켜주는남자 #이웅진에세이 #이웅진 #뜰book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이 끊기니 이런 여행의 책들은 정말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가 익숙해지니 여름 휴가를 국내로 정하신 분들을 볼 수 있었지요.꼭 그런데 이책은 여행도 여행인데, 초등학생들이 꼭 봐야 할 역사 여행지라니... 정말 유익할 꺼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두께가 굵지만 그래도 정감가는 파란색 색지에 언제라도 떠나고 싶은 그런 곳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당시 역사적인 내용들과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차곡차곡 담겨져 있지요^^ 총 8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part1은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모습 part2는 나라의 등장과 발전 part3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part4 민족 문화를 지켜나간 조선 part5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part6 일제의 침략과 광복의 노력 part7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한국전쟁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지요. 특히나 요즘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첫째가 이 책을 보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 속 경주 여행지에서 봐왔던 곳들을 생각해보고 왜 그 곳이 유명한지... 역사속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 나누어보니, 한국사 문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특히나 한국사 검정 시험에도 너무 좋을 꺼 같았다. 한국사 시험에는 이렇게 그림을 제공해주고 그 시대를 구분 짓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데, 책 읽듯이 보게 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한국사가 5학년부터 교과서가 실린다고 하니 문제집도 접할기 쉽고 많은 프로들이 있는데 이렇게 사진들로 먼저 보니 더욱 친숙한 기분이 들었다. 집에서 떠나는 한국사 여행은 어떨까? 아이와 책장을 같이 넘기면서 사진 속 유적과 유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책을 읽어나가니- 역사에 대해서 좀 더 친숙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가을이 다가오는데, 이런 책 하나 들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힐링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가족이란 치열하게 싸우고 눈물 나도록 후회하는 관계 미워도 끝끝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 그러니 이제 공부 합시다 :)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 더 사랑하기 위해 가족을 위해 공부하라고 말한다. 나이가 드니, 결국 남는 건 가족이고.. 또 가족때문에 상처도 받고 상처를 준다. 그러니 잘 싸우고 잘 화해는 지혜를 가지라고 말한다. 삼생, 세번 생각하고 일말, 한번 말하자는 뜻이 담긴 삼생일말을 부부 대화의 기본을 삼았다. 그리고 비난하고나 무시, 증오하는 말도 하지 말라고 한다. 또 옛날일 들추기는 반칙-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는 대목들이 많았다 과연 나는 그랬을까 싶고, 잘싸우는건 쉬워도 잘 화해는 건 너무 어렵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됐다. 결국 타인이 만났기 때문에 같을 수는 없는 법 그러니 화나도 꿍해있지 않고-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말할것. 그리고 경청할 것! 어찌보면 당연한 말같이 들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사랑하는 사이를 위해 더 공부 할 것.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나이 든다는 것은 생각만큼 슬프지 않다. 저자는 몇년전에 겪었던 투병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사람마다 정말 겪고 싶지 않은 시간들이있다 특히 건강에 관한 일들은 더더욱 그렇다. 3년 4개월 전 갑작스럽게 뇌종양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하고 투병시간을 견디면서 그 뒤로 세상과 자신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얻거나 갖고 싶어 하는데, 그렇게 매달렸던 대부분은 세월이 흐르고 나서 보면 덧없는 것이 된다. 영원한 것은 없다고 말하지만 또 우리는 쫓아가며 산다. 우리는 또 무엇에 매달리며 살아가는걸까? 책을 읽어보면서 되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모든 것을 당연시 했던 우리는 소중함을 모르니 더 늦기 전에 깨달으라고 말한다. 마치 우리는 얘기치못한 불청객이 찾아오면 그때서야 본인이 가진 것을 되돌아보며 감사하는데- 너무 늦기 전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알고 지킬 줄 알라며 말한다. [ 본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