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연,철학에서부터 화학, 속도, 신경까지핵심과학 용어 17개의 본류를 찾아가는 지적 여정🔖우리가 일상에서 빈번히 사용하고 있는 과학용어들이사실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고민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단어라는 것알고 계셨나요?...🔖<과학용어의 탄생>은바로 과학용어들의 숨겨진 역사와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이예요.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과학언어가 문화적,사회적,철학적배경 속에서탄생해온 길을 천천히 자세히 풀어놓은 책이었어요.🔖과학용어 하나에도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인식의 차이가 있고,특히 동양과 서양의 번역에 의한 의미차이가 흥미로웠어요.결국 용어, 언어라는 건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의해결정된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17가지 과학용어 중’물리학‘은 ’physics‘로 자연현상의 법칙과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쓰이지만,과거 한자 문화권에서는 사물의 이치와 세상 만물의 도리라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다가20세기초 서양의 ’physics‘을 번역할 때 지금의 ’물리‘라는 단어가 선택됩니다.✏️어찌보면 물리가 자연과학적인 의미도 있지만 결국 우리 생활 전반에 활용된다는 점에서사물의 이치와 도리를 아는 철학적인 학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자연‘도 원래는 ’스스로 그러하다‘ ’저절로 존재한다‘의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모든 것이다가서양의 ’nature‘를 번역하면서 인간 바깥의 세계인 자연환경을 뜻하게 되었어요.🧡결국 과학이라는 학문도 실험과 계산이전에과학용어 하나하나의 변화된 의미를 아는 것이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결국 과학도 사람이 만든 것이니사람의 사고와 역사와 함께 변화하는살아있는 학문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ehbook_ 은행나무와 @dongasiabook 콜라보리뷰단에 선정되어 @inmunzip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서평 #과학용어의탄생 #김성근 #동아시아출판사 #과학핵심용어#과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