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멋대로 고든 아무도 고든을 막을 수 없다!!앞 표지부터 뿔이 난것만 같은 오리 고든의 표정을 보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아들이 혼자 읽는데 크득크득 낄낄낄!!소리가 끊이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건지 더 궁금해지는 책!!!그림이 많고 큰 글밥들 덕에 빨리 읽고 여러번 읽고 특히나 아이는 고든이 상어 뱃속에 들어간게 웃겼다고 하는데 응 상어???이야기의 시작은 최고로 못된 거위 모임에 못된 거위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하고 가장 못된 거위는 역시나 고든이었습니다.다람쥐 슾으로 놀러가는 오소리의 배낭에 도토리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다람쥐들이 달려들지요.ㅎ모두의 손가락을 물어버리는 뾰족이 홍크도 고든이 물어버리구요..ㅎ고함쟁이 맥구슨에게도 소리를 지르니 고든은 못된 거위의 최고봉!!하루에 어떤 못된 짓을 할지 목록까지 작성하며 알차게 보내는 고든이지만 어느날 꼬마 돼지 앤서니에가 파란 꽃 한송이를 받게 됩니다.고든은 자신이 괴롭히는 앤서니가 왜왜!!자신에게 꽃을 주는지 도무지 알수 없었는데 고민끝에 엔서니에서 물어보니 앤서니가 이야기 하지요고든이 모두에게 못되게 구는건 고든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가 아닐까 싶어서 그랬다고...고든은 사실 못된 거위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용감안 거위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용감한것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 없었지도 그후에 못된 짓은 더이상 고든에게 흥미를 끌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사과할줄 아는 용감한 거위가 됩니다.아이들이 마냥 웃으면서 그러면서도 생각을 할수 있는 이야기가 함께 하는 그림책이라 너무 잘 차려진 밥 한그릇을 한 기분이 드는 책이엇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되고 싶은 나를 만드는 생각의 방식.내 생각은 선택할수 있어 ! 생각의 뿌리 책 표지부터 아이들이 한번 읽어보면 아니면 읽고 알려주면 좋을거 같은 책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좋은 기회에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책의 시작에서는 같은 시험 같은 난이도에도 생각의 차이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수 있는지로 시작을 합니다."아 나는 안되는 사람이야. . "" 이번엔 안 됐지만. 다시 해보면 달라질수 있어"컵에 반이 담긴 물을 보며 사람은 생각을 합니다아직 반이나 있네! 또는 이제 반 밖에 없네.우리의 생각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아가냐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고 그 변화가 발전에 나아가는것이라는걸 잘 알지만 쉽지는 않습니다.책에서는 나 자신을 스스로 믿고 의자뺏기 같은 제로섬 게임보다는 원형테이블에서 함께 둘러 앉아 협력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더 이상적이고 발전을 할수 있는지 사람은 혼자보다는 함께 연구하고 도와 가면서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갈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그리고 자기결정성과 자기주도성이 얼마나 필요하고 그 둘이 함께 하며 자신이 나가는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또한 열린사고를 통해 비판적 사고의 균형에 대해서도 독불장군처럼 무조건 옳다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하구용...중요한것은 나를 믿어주고 긍정적 사고를 한다는것이 더 나은 나 자신으로 나가는 길임을 생각하고 실천할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번더 이야기 하며 읽을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너무 많은 글밥이 아니고 적당한 두께의 책이라서 초 고학년 정도가 소화하기에도 어렵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이 이야기는 인간과 공생하며 푸른들 아파트 에 사는 요괴가족들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다루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1탄에서 등장하는 요괴가족들과 2펀에서는 새로운 기름 요괴와 모냐모냐 도깨비가 등장하는데. 새상에 이렇게 다양한 요괴들이 존재할수 있구나 싶은 생각과 작가의 상상력이란 대단하다는 생각을 새삼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지한 이야기라 아이는 재미있게 글을 읽어나가는거 같았습니다.그리고 아파트여름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먹보할매 요괴가 축제운영위원장을 맡기도 하고 축제준비에서 축제무대를 세우는데 방해가 되어 뽑은 돌덩이가 이름도 기억할수 없는 오래된 모냐모냐돌이라 그 돌이 어떤 돌인지 어떤 원한이 있는 요괴가 나오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나 새롭게 등장하는 기름요괴가 모든 기름을 다 짜내는 과정을 보여주는것도 신기했습니다.그 요괴가 외우는 주문은 마치 우리가 잘 아는 빨간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하는 주문을 외우는것 같기도 하여 재미있기도 하였네요.도깨비의 정체를 찾아보았더니 무서운 도깨비가 아니었고 또한 떠도는 이야기라는것은 어쩌면 사실이 아닐수 있고 그것을 무조건 적으로 진실로 믿는다는것은 옳지 않다는 것도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요괴도 다시 살아난 도깨비도 더운 여름 밤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는 모습을 보여줘서 미소지으며 볼수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는 이제 구구단을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그래도 구구단을 좀 어려워 해서 다양한 다른 교재들을 접해보고 이번엔 기회가 되어 그리는 초등수학 구구단편까지 만날 게 되었습니다.아아들은 숫자만 보기보다는 시각적 표현을 통해서 보며 이해를 하는것이 더 좋다고 하였는데 이책에서 그런 다양한 방법들을 구사해주어서 이아와 풀어보았습니다.처음은 구름모양의 숫자들에서 구구단의 단계별로 수뛰기를 하면서 표시하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센수만큼 선 긋기도 시도 해봅니다.색칠하기나 선긋기 공부보다는 좀더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인듯하고 실수도 더 하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나서 동그라미나 도형으로 숫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각화 해주는 부분이 이해도를 높여주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더하기와 곱하기가 어떻게 동일하게 표현되는지 이야기 해주고 낮은 곱셈구구의 합이 높은 구구의 합이 되는 모습도 숫자만이 아니라 도형을 통해 시각화 해서 좀더 쉽게 알아볼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2~5단 그리고 6~9단 이렇게 곱셈들을 반복과 섞어 풀기도 하여 좀더 높은 단계도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데 전반적으로 아이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연습할수 있는 책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어른의 컬러링북 식물이나 풍경에 대한 것은 많이 하여 보았는데 아이들의 컬러링북 주제가 또한 좋아하는 전래동화라 더 더 궁금했던 책을 좋은 기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용 구성은 우리가 잘 아는 대표적 전래동화 15편에 처음은 이야기를 qr를 통해 동화 영상으로 들려줍니다. 영상은 교육청 개인등 다양한 곳에서 만들어져서 애니나 손인형들 다양하게 표현되는 이야기를 접할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통해 한두가지 질문을 하여 아이의 책내용의 이해도를 살짝 알아볼수 있으며 그 답으로 또한 글쓰기 연습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아이들이 젤 기대하는것은 역시나 컬러링 가장 특징적은 장면하나를 그림으로 표현해서 색칠을 하며 꾸며보는 시간을 가지니 집중력도 높혀줄수 있고 가만히 색칠하는 시간을 통해 힐링 할수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전래 동화는 보통 교훈을 담고 있기에 책의 내용에 대해 아이와 한번 더 이야기 해보고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책읽기가 조금 어려울떄는 이렇게 영상으로 접하고 색칠하기를 하면서 잠시 쉬어가듯 공부하듯 보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만족스러운 시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