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및 교육 관련 도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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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는 그림책 하나- 상상력을 키우는 그림 이야기
신혜원 그림, 이은홍 구성 / 사계절 / 2008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11년 07월 29일에 저장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아이들의 입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이 터지게 하는 28가지 학습지도 솔루션
고봉익.오혜정 지음 / 명진출판사 / 2010년 6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11년 01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Tools of the Mind: The Vygotskian Approach to Early Childhood Education (Paperback, 2)
Elena Bodrova / Prentice Hall / 2006년 9월
30,000원 → 30,000원(0%할인) / 마일리지 600원(2% 적립)
2010년 05월 15일에 저장
품절
Wow! : The Visual Encyclopedia of Everything (Hardcover)
DK 편집부 지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2008년 7월
49,470원 → 39,570원(20%할인) / 마일리지 1,190원(3% 적립)
2010년 04월 07일에 저장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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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획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행사 기획 운영의 실무 완성
현대경영연구소 엮음 / 승산서관 / 2011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9년 07월 19일에 저장
품절
이벤트 성공의 길
현대경영연구소 엮음 / 승산서관 / 2013년 3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7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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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똥을 눌 테야! 튼튼아이 건강그림책 1
박성근 지음, 윤정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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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겁게 식사하고 응가할 수 있게 해주는 친구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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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말 배울 때 들려 주는 동시
구름돌 지음 / 삼성출판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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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말 그대로 우리 아이 말 배울 때 들려주면 참 좋은 책이다. 우리 서연이는 자기 책이라며 좋아한다. 전래동요 같은 경우는 책을 보며 노래도 한다.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좀 더 자주 읽어줘야할텐데, 집에 가면 밥먹고 설겆이 하고 둘째 쫓아다니다 보면, 잠들기전에 책 읽어준다는 것이 꿈 같은 이야기일 때가 많다. 엄마와 대화하고 눈 마주치기도 전에 잠이 와버리기도 하니까. 그래도 가끔이라도 읽어주면, 정말 좋아하고, 동시를 읽으며 상상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겁다. 돈 많이 들여서 비싼 학원이나 어린이집 보내는 것 보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엄마나 아빠와 눈 마주치며, 귀기울이며, 책 읽는 시간이 아닐까? 적어도 우리 아이는 그렇다. 가끔은 어떤 말을 할까 할 때도 있는데, 그럴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이런 책은 한권 이상 있는 것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다. 그래서 친구에게 선물했다. 내게는 책에 관련된 버릇이 있는데, 내가 읽어보고 좋으면 친구나 친지에게 선물하는 버릇이 있다. 최근 몇년간 생긴 버릇이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버릇이다. 이 책도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보냈다. 친구 아들 생일 선물겸 친구 생일 선물겸해서... ^_^ 둘을 위한 책이니까. 나중에라도 선물할 일이 생기면 이 책을 리스트에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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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두뇌를 깨우는 똑똑한 질문법 - 3세부터 시작하는 엄마표 질문 놀이
호원희 지음 / 예담Friend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오늘 어린이집에서 뭐했니? 
뭐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밥은 왜 안 먹니?
우리는 아이에게 수많은 질문을 한다.
그런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하고 있을 때, 책 제목이 눈에, 그리고 마음에 확 들어왔다. 
좋은 엄마 되기 프로젝트는 아마도 첫째 가졌을 때 부터였을 것이다. 그때는 무얼 읽어둬야할지도 몰랐고, 불안하기만 했다. 오히려 그때 이러한 책을 미리 읽어봤다면 더 자신이 있었을까? 글쎄... 사람은 닥치면 하는 성질을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아니면 나만?
이 책도 좋은 엄마 되기의 일환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하고 이야기가 통하고,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고, 세상을 보여주고, 느끼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한다.
그 날 읽은 내용 위주로 질문을 해대니까, "엄마 그만 좀 해" 하는 거다. ㅋㅋㅋ 이제 다섯살인 아이가 말이다. 뭔가 눈치 챈 것이다. 엄마의 질문이 좀 달라졌네, 계속 질문만 하시네.. 하고. 

제일 좋았던 부분은 창의성을 길러주는 질문이었다. 딸 아이와 내가 늘 하는 공상 기법(?)이다. 만약 ... 가 ... 라면 어떨까? 이것은 말로만으로도 호탕하게 웃을 수 있는 놀이다. 자기가 상상한 것 때문에 그렇게 활짝 웃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즐겁고 행복하다. 좀 더 개발하고 질문을 적절히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두고 두고 또 보고 또 보리라 하지만, 책은 한 번 읽고 나면 다시 펼쳐지게 되지 않는다. 그래도 가끔 들춰본다. 그러면 또 기분이 새롭다. 그래! 이런 질문을 한번 해봐야지. 

이젠 '들어주는 엄마'를 읽으려고 한다. 질문도 질문이거니와 잘 듣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도 잘 들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질문만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교류가 있어야 하고 교감이 있어야 한다. 평생 나의 딸, 나의 아들과 이야기하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며 지낼 생각을 하니 오늘도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사랑은.... 배우고 실천하는거야....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배워야하고.... 서로 가르쳐주고, 실천해야한다. 

나중엔 우리 딸과 아들이 엄마를 가르치겠지? 지금도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아이는 아이이기때문에 그 자체로 많은 것을 가르쳐주니까. 이 책으로 엄마도 아이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되고, 성장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다시 읽어서 좀 더 내공을 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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