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동물원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울고 있는 내 모습에서 시작한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이 책을 읽고싶어진다.
표지와 제목을 보고 종이접기책인가 했다.
종이접기 책을 좋아하는 아들 영향인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종이호랑이에 편지가 쓰여져있었다니 엉엉 울었을 것 같다. 소개글만으로도 상상을 하게 하는 이 책! 뭔가 있다는 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