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수 없는 것의 정체그릴 수 없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그려본 적이 없는 것2 그리고 싶지 않은 것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은 이 두 가지가 반쯤 섞여서 ‘나는 못 그린다‘라고 착각하는것입니다.
그림의 성장은 언어 습득과 비슷합니다. 그려본 적이 없으니까 그릴 수 없을 뿐입니다.
그림은 센스가 전부라든가, 잘 그리는 사람은 어떤 비밀스러운 테크닉이 있을 것이라는 착각은 성장을 방해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사람은 장래에 그리고 싶은그림을 참고해서 그려보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바로는힘들어도 한 번 그려본 그림은 언젠가 그릴 수 있게 됩니다.
데생, 3D, 근육, 골격, 원근법 등을 아무리 참고해도 애니메이션의 미소녀와 미청넌 그림은 직접적으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우선 그리고 싶은 그림체부터 그립니다.
잘 그린 그림을 많이 따라 그려보고, 더 잘 그리고 싶어지면 그때 간접적인 다른 기술이 필요해집니다. 그 순간이 공부할 타이밍입니다.
장래에 그리고 싶은 그림체의 명확한 이미지가 없으면 작업과 지식은 쓸데없는 괜한 연습이 되어버립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도 습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듯이,
사람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배움에 대한 흡수력이 현저하게 낮습니다.
그러면 자신에게 필요한 작법, 기술은 무엇일까요? 딱 잘라서 ‘원근법을 배워‘라고해도, 만화가, 애니메이터, 건축가 등 분야에 따라서 필요한 원근법의 지식과 우선순위가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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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이 가장 강력하고 빠르게 실력이 느는 이유① 모작은 모든 것의 기본
‘정확하게 보고 정확하게 그린다‘라는 말은 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교본, 사진, 자료, 실물 관찰, 셀카, 트레이싱)을 흡수하고 출력하는 데 필요한 기술입니다.
정확하게 보지 못하고 정확하게 그리지 못하면, 표현하고 싶은 형태가 부정확해지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작업 효율이 낮습니다. 눈앞의 그림도 재현하지 못하는데 아무것도 보지 않고 머릿속 이미지를 형태로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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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리자!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들인다그림을 시작한 것은 좋았지만, 계속하고 싶은데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이런 고민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이 1일 30분한장 그리기‘라는 습관 들이기입니다.
하루 30분. 고작 한 장만 그리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아침 일찍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에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그림에 대한 허들을 최대한 낮추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리기 시작하면30분 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일단 집중하면 시간 여유가 있는 한 1~2시간은 가볍게 계속 그리게 됩니다.
아무튼 매일 그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주 1회 3시간 그리는 것보다 매일 30분 그리는 쪽이 일상의 관찰력이 높아지고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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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은 쓸쓸한 곳이고 모든 존재는 혼자이며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 혹은 복수는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필요한 일을완수한 뒤에도 세상은 여전히 쓸쓸하고 인간은 여전히 외로우며 이 사실은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그렇게 쓸쓸하고 외로운 방식을 통해서, 낯설고 사나운 세상에서 혼자 제각각 고군분투하는 쓸쓸하고 외로운 독자에게 위안이 되고 싶었다.
그것이 조그만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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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드래곤에게 침을 뱉어 죽였다는 이야기는 서양의 전설 중에서도 이것이 유일하다. 이와 비슷하게 동양에도 침의 영력40)으로 독충(지네)을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 마르타가 퇴치한 타라스크 성 미카엘이 추방한 사탄‘ 이라고 불린 드래뿐만 아니라 황금전설』에는 그 밖에도 많은 드래곤41)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흥미로운 에피소드는 홍수 때 물에 빠져 죽은 거대한 드래곤의 시체가 썩어 끔찍한 페스트(흑사병)를 돌게 했다는 이야기다. 옛날 유럽에는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드래곤이 존재하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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