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로버트슨의 How to Draw - 당신의 창의력을 현실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 스콧 로버트슨의 How to 시리즈
스콧 로버트슨.토마스 버틀링 지음 / AWBOOKS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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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appalling Paris! Our prince of beauty -mad for women, you lure them all to ruin! Would to god you‘d never been born, died unwed. That‘s all I‘d ask.
Better that way by far than to have you strutting here, an outrage a mockery in the eyes of all our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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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철학적인 학문은 그 결실이 나오기까지 50년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청년기의 은사님은 대부분 유명을 달리한다. 나 역시 저서를 은사의 영전에 올렸던 추억이 있다. 혹은 걱정만 끼쳐 드린 부모님에 대한 풍수지탄도 이와 매우 흡사한 심정일 것이다. 감사의 인사와함께 자기의 성공을 전하고 싶을 때 아버지는 이미 이 세상에 안 계시다. 이러한 뜻으로 서양에서는 생활 속에서 이 구절이 자주 인용된다.
『신곡』 줄거리와는 전혀 다른 문맥에서도 누구나 이와 비슷한 체험을하기 때문일 것이다. 원문 시는 다음과 같다.
Ma Virgilio n‘avea lasciati scemiDisè; 
Virgilio, dolcissimo patre;
Virgilio, a cui per mia salute die‘mi;
그러나 베르질리오는 이미 없었다
더없이 자애로운 아버지 베르질리오
베르질리오여 내 구원의 지팡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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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큰 충격에 휩싸여 슬픔에 겨워할 때,
Dante, perché Virglio se nevada,
non pianger anco, non piangere ancora!
단테여, 베르질리오가 떠났다 하나 지금은 울지 말지어다 아직은 울지 말지어다 (연 3055-56 야마카와)이렇게 말하며 베아트리체가 등장한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천국편으로 향하게 된다. 『신곡』에서 단테의 이름이 이 대목에 처음 나오는데, 실은 단테 이름은 여기에서 단 한 번 나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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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아, 선하신 아폴로여 (O buono Apollo)‘ 라고 아폴로를부른다. 지옥편, 연옥편에서도 단테는 호메로스의 전통을 따라 ‘아, 무사의 여신이여‘ 라고 부르곤 한다. 지옥편 제2곡 7행에서는 ‘아, 무사여, 드높은 재능이여, 이제 나를 도우소서, 내가 본 바를 새길 기억이여, 그대의 덕이 여기 나타나리라‘ 라고 노래한다. 연옥편에서도 제1곡5행에서 ‘아, 성스러운 무사‘ 라고 노래한다. 그리스의 예술의 여신무사에게 ‘내가 노래하게 도와주소서‘ 라고 부탁하며 노래한다. 단테는호메로스에서 시작해 베르길리우스로 이어진 서사시의 전통을 잇는다. 그러나 이제 천국을 노래하므로 무사 여신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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