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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영어 - 100세 인생에 영어 포기는 없다
노병천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7년 7월
평점 :
영어는 놓을 수 없는 끈 같다.
12년동안 영어교육을 받았으면서도 막상 해외여행가서, 실제 생활에서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의 무지함과 게으름을 알고 또다시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맘을 잡는다.
영어에 대한 정식 교육이 끝난 이후로 이 과정이 계속되고 있다.
영어 공부를 필요로 한다.- 영어공부를 약간 하다가 안한다 - 다시 영어공부를 필요로 한다.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된다. 이 과정을 반복할 때마다 영어공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100세 영어> 이 책에서 말해주듯 우리의 영어에 대한 니즈는 100세까지 계속될 것 같다.
해외여행이 많아지면서 외국에 가서 영어를 쓸일이 많아지고 여기서 영어를 못하면 왜인지 모를 자책감이 들기 때문이다. 이로, 노년의 어르신들도 영어공부에 도전하게 된다.
<100세 영어> 책에서 강조하는 바는 세가지다.
해외여행가서 주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영어동화책을 자녀/ 손주에게 읽어줄 수 있다.
새로운 도전으로 치매를 예방한다.
이 세가지를 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재밌어지고, 풍요로워 질 것이라 말한다.
영어를 학문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쓰고, 지속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목표로 제시함에 따라목표가 더욱 현실적이고 이루기 쉽도록 안내한다.
<100세 영어> 이 책은 영어를 가르쳐주기 이전에 영어를 배우고 배움에 있어 포기하지 말라고 독려를 해주는 책이다.
나이 40대 부터는 하는 일에 영어가 필요가 없다면, 영어를 거의 배우지 않는데,
이런 분들에게 영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배우기를 독려한다. 어르신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이다.
영어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므로 작가가 강조하는 몇 가지를 소개하면,
발음보다는 동사 명사를 활용하여 '말'을 하는 것을 강조하고
못하는것이 당연하므로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구에게라도 말을 걸어보는 것을 강조하고
느리더라도 지속적으로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영어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영어는 의사소통이므로, "발음이 좋지 않아", "빨리 말을 못해" 이런 것 보다는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면 되는 것이므로이 중요성을 가장 크게 여기고 자신의 영어에 자신감을 갖아야 함을 강조한다.
영어공부를 매번 미뤄왔었는데, 이 책을 읽고 영어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시금 계획을 짜서 시도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