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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대하는 태도 - 재능과 운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힘
조준호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엘지 대표로 올라간 조준호 사장의 일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이다. 일을 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일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일을 해도해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바뀌는 트렌드도 어렵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을 놓칠 수도 없고 가장 큰 것은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쉬워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적응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그래서 이런 일에 관한 생각을 담은 책을 주기적으로 찾게 된다.
일을 대하는 태도 이 책은 간단하지만 명료하고 메시지는 분명하다. 조준호 대표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다. 일을 인생의 전부로 여길순 없지만, 하루의 대부분의 보내고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일의 의미를 두고 삶을 단련하는 곳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준비성과 우직함
이는 기본이다. 책에선 크게 강조하진 않았지만 대표의 성격에서 이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는 기본으로 강조되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 두 가지는 기본이다.
변화에 도전함
준비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해서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바뀌거나 도전을 해야하는 상황에도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해볼 수 있다. 변화를 크게 이뤄야하거나 도전해야할 때 이 책은 도움이 된다. 현재 상황에서 내가 크게 받아들였던 부분은 ‘일의 근본을 바꾸면 성과는 5%가 아닌 30%가 바뀐다는 것‘이다. 두 개의 챕터가 합쳐진 내용이긴 하 , 단순하게 보이는 문제점을 바꾸면 5%의 성과 개선을 할 수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바꾸면 30%의 성과 개선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이를 보고 나를 돌아봤다. 내가 지금 일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을 나는 근본적인 것을 바꾸면서 어떻게 현재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을까?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라면, 좀 더 내 만족감을 갖고싶다면 일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에 반응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 번 나를 돌아보고 변화하고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