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 - 인생의 위기와 기회를 바라보는 12가지 창조적 사고법
벤저민 잰더.로저먼드 잰더 지음, 강정선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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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제는 [개인주의]라는 말을 쓰지 않을 정도로,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행동은 보편화 되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사람들간의 마음을 나누는 교류는 줄고 몸과 마음을 스스로 챙기는 삶을 사는 것이 당연시 되었다. 즉, 다른 사람과 무엇을 함께하고 함께 변화하기 보다는 나를 살펴보고 다스리면서 나를 믿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때다. 


하지만, 혼자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과 마음들도 많을 것이다. 스스로 노력한다했지만, 변화는 없고 늪으로 빠지고 있다고 느끼는 상황이라면 어떻게해야할까? <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 이 책은 이런 혼자서 겪는 위기의 상황에서 '나' 혼자가 아닌 '우리'를 통해 변화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 중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상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우리'를 통해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앞뒤 맞지 않는 말 일수 있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사례들은 이를 충분히 납득하게 한다. 오케스트라의 사례를 많이 든다. 화합하여 한 소리를 내야하는 오케스트라에서 서로간의 영향을 주고 받는 행동들은 충분히 사람은 사람을 통해 치유받는다는 사례들을 보여준다. 

또한 다수가 아니라, 개인간의 영향을 주는 사례도 보여주는데, 결국은 한 사람이 관계의 변화를 시작하고 그 상대방은 이를 받아들이고 함께 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즉, 무언가의 변화는 혼자가 아닌 누군가의 영향이 있거나 누군가와 함께 해야 시너지가 나고 변화라는 결과에 도달한다고 생각한다. 즉, 위기에 있어서 변화는 혼자가 아닌 영향을 주고받는 다른이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관점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관점의 변화는 크게 달라지는 것이 아닌 1cm, 단순히 내가 못하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오늘 그냥 하자!'라는 마음으로 '그냥' 혹은 '조금만' 달리 생각함으로써 관점의 변화가 되는 것이다. 즉, 변화라는 것이 큰 무언가가 아니라, 어제는 하기 싫어서 안했지만 오늘은 해볼까? 할 수 있겠다 혹은 반만 해볼까? 라고 조금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이 것이 관점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이 변화가 지속되면 내가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충만함으로 더욱 더 큰 변화가 더해질 수 있는 것 이다. 


이 책은 본인의 삶에 단순하게 변화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좋지만 풀기 주저하거나 풀기 어렵다고 생각하던 것이 있어서 이를 해결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너도 할 수 있다' 용기를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나도 읽으면서 사례들을 통해 이렇게 쉽게 변화가 가능하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를 넘어서서 풀리지 않는 것을 풀거나, 조금이라도 달라진 내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나의 변화의 가능성을 엿봐도 좋을 것 같다. <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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