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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를까? 다른그림찾기 1000 ㅣ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 시리즈
레이크 프레스 구성 / 길벗스쿨 / 2022년 5월
평점 :
다른 그림 찾기는 확실히 아이와 쉽고도 재밌게 할 수 있는 놀이이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어른과 함께하기에도 딱 좋은 놀이이다. <다른그림찾기1000>은 다른 그림 찾기 세트 65개 이상을 묶어놓은 책이다. 제목의 '1000'은 총 60여개 그림에서 다른 그림 찾기 낱개의 개수가 총 1000개가 되어서 이렇게 제목을 지은 것 같다. 다른 그림 찾기 세트가 1000개는 아니지만 한 책에서, 65개 이상의 다른그림찾기 세트도 꽤 많은 편이다. 한 개의 세트 당 평균적으로 15개 정도로 찾게 되어있다.

그림은 모두 일러스트화 되어있으며 모두 깔끔하고 선명하게 그려져있다. 또한 아이드이 좋아할만한 동물들의 그림을 많이 다뤘고 사람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미용실 갔을 때, 캠핑갔을 때 등의 상황이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난이도는 우리 아이는 5세 남아인데, 15개 정도 중에서 5~6개 정도 찾는 듯 하다. 어른과 함께하면 한 10개정도는 쉽게 찾을 수 있다하면 몇몇은 조금 까다롭게 봐야할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거의 부모가 함께 봐주면 좋을 듯 하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다른 부분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어떤 책을 보면 조금 애매하게 표현되는 그림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다른 부분이 애매하지 않고 명확하게 그려져있어, 논란의 여지가 없게 만든다. 또한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종류가 다른 것이어서 어느부분이든 펴서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그림 찾기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집중력과 문제해결능력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세트 당 다른 그림의 개수가 많고 명확하기 때문에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본인이 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끝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그림 개수가 많고 어려워서 한 세트당 5분 정도로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아이의 집중 시간을 조금 늘려주는 것 같다.
우리는 집에서도 하고, 이번 연휴에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차에서도 펴서 했었다. 책이므로 이동하면서도 가능하고 외부에서도 아이와 즐겁게 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할 놀이, 아이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면, <다른그림찾기 1000>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