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인어 : 이로, 나의 바다 동화로 읽는 웹툰
원산지 지음 / 다산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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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세상을 넓힌, 달리는 소녀와 헤엄치는 인어의 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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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깊은 우정과 용기로 가득 찬

8일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등장인물

이로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인어 소년.

해달 상아섬에 사는 씩씩하고 마음 따뜻한 소녀.

정화 해달과 친자매처럼 지내는 상아섬 군수의 딸.

이환 해달이 아기였을 때부터 이웃에 지내던 오빠.

옥화 상아섬을 아끼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군수.

금자 다양하고 희귀한 동물을 모으는 게 취미이며,

상아섬의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부자.









차례

첫째 날: 뜻밖의 만남

둘째 날: 이로

셋째 날: 사냥꾼의 추격

넷째 날: 헤엄 연습

다섯째 날: 어떤 증상

여섯째 날: 약속

일곱째 날: 비밀 작전

여덟째 날: 다시 만나자, 우리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웹툰을 동화로 읽었어요.

이로는 어부에게 잡히려다 도망치고 피를 흘리며 해변에 쓰러져 있던 인어 소년이다.

인어 하면 다들 공주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 동화에서는 소년으로 등장해요. 씩씩하고

마음이 따뜻한 소녀 해달이 우연히 발견하며 둘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해달은 이로를 연못으로 데려와 함께 지내며 친구가 되었어요. 하지만 인어를 잡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위기에 처하지만 이로를 지키기 위해 해달, 정화, 이환은 많은 노력을 해요.











바다에서 살던 이로, 육지에서 살던 해달은 서로 살던 곳이 다르고 모습도

다르지만 점차 서로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가요. 그런 과정을 성장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대.

그래야 더 좋은 세상이 된다고 했어.



이 책을 읽고 해달과 이로처럼 바다 같은 우정과 용기가 넘치는 아이들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세상은 넓고 희망차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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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점심시간 다봄 어린이 문학 쏙 5
렉스 오글 지음, 정영임 옮김 / 다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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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감추고 싶은, 당신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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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저릿해지는 열세 살의 성장기





2020년 미국 청소년 도서관 협회 논픽션 부문 최우수상

커커스 리뷰 2019년 최고의 어린이 책











차례












렉스는 엄마와 새아빠와 두 살 동생 이렇게 같이 살아요. 새아빠는 폭력적이고

엄마는 정서적으로 불안했다. 항상 엄마의 기분을 살펴야 했어요.

5학년 때는 친구들과 풋볼을 하며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어울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다치면 병원비를 걱정하고 동생을 돌봐야 해서 반대를 했어요.

6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의 생활은 즐겁지만 않았어요. 엄마가 무료 급식 프로그램

대상자에 등록하여 점심시간마다 무료 급식 대상자라고 말해야 해서 친구들에게

알려질까 안절부절못했어요. 가난하다는 걸 친구들에게 알려져 무시당할까 겁이 났어요.

렉스는 자신이 백인이 아닌 데다가 허름한 옷차림이라서 선생님들에게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은 가난해서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나에게 사랑이 무료라는 말은 말이 안 된다. 나도

알고 있으니까. 이 세상 무엇 하나도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아

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어떠한 비용을 치르기 마련이다. 하지

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가난한 사람은 모든 상황에서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치르게 된다. P20쪽



열세 살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아이가 아이 답지 못한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또 아동 학대를 당하며 분노를 꾹꾹 눌러 담아 순간 거친 큰 소리로 표출하는 렉스.

그래도 외할머니의 사랑으로 친구 이단과의 우정으로 위로를 받았어요.


"만약 여러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제 조언은 단순해요. 포기하

지 마세요. 시간은 지나가요. 강하게 버티세요. 여러분의 상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어요. 상황이 변하기 전까지 누구도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재

능, 바로 희망을 품는 능력은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걸 기억하세요."

_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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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집어삼킨 개
잔드라 디크만 지음, 김여진 옮김 / 찰리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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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 지금 이 시대를 예리하게 반영하고 날카롭게 풍자하다!

#찰리북 #세상을집어삼킨개 #잔드라디크만 #김여진 #어린이문학 #그림책 #희망 #연대 #평화 #민주주의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그림책이자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을 보여 주는 그림책!



'2017 커커스 리뷰 최고의 그림책'이자

'2018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였던 「나뭇잎」의

작가 잔드라 디크만의 신간 그림책












산골짜기 아래 굽이굽이 마을이 있었어요.

뛰놀고 깔깔대는 소리가 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퍼져 나갔어요.

바로 그날이 오기 전까지,

그 개가 나타나기 전까진 말이죠.

개는 원하는 건 뭐든 먹어 치우고,

강물이 바닥나도록 꿀꺽꿀꺽 마셨어요.

개는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몸집이 커졌어요.

여우는 개의 배고픔을 잠재우려고 개 앞으로 나아가 바이올린을 연주했어요.

하지만 개는 여우를 통째로 삼켜 버렸어요.

여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주를 계속했어요.

음악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와 그 음악 소리를 들은 용감한 토끼 세 마리가

여우를 구해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개는 토끼들도 꿀꺽 집어삼켜 버렸어요.

더 이상은 못 참아서 모두 입을 모아 힘을 합쳐

평화를 되찾기로 했어요.











욕심 많은 개는 멈출 줄 모르고 먹고 또 먹어 댔어요.

마침내 태양과 하늘도 집어삼켜 버리자,

이젠 먹을 것이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어요.

개가 온 세상을 먹어 치웠지만······.

개의 배 속 세상은 예전보다 더욱 환하고, 더없이 활기찼어요.

산골짜기 아래 굽이굽이 마을에,

바람은 다시 부드럽게 나무 사이사이로 휘파람을 불어 댑니다.

여우가 바이올린을 켜고, 모두 한목소리로 노래해요.

"어디에 있든 함께라면, 그곳이 집이라네."


개는 깜깜한 세상에 혼자가 되고, 동물들은 개의 배 속에서 힘을 합쳐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어요.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동물들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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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4
야크 드레이선 지음, 아너 베스테르다윈 그림,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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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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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의 '치매'라는 닫힌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




★ 벨기에를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X '부켄파우상' 수상 작가가 그려 낸 기적 같은 이야기

★ 치매라는 닫힌 세상, 그 속에 따뜻하게 스며든 가족의 사랑













엄마와 페트라는 할머니가 있는 초원의 집으로 기차를 타고 가요.

엄마는 물끄러미 창밖만 내다볼 뿐 아무 말이 없어요.

페트라는 엄마가 할머니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할머니가 커다란 창 앞에 서 있어요.

엄마하고 페트라가 보일 텐데도 할머니는 눈길을 주지 않아요.

페트라가 손을 흔드는데도 할머니는 가만히 있어요.











할머니는 정말로 기억을 못 합니다.

페트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호산나 요한나,

초원의 요한나

우리가 함께면

얼마나 좋겠니


할머니는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할머니가 페트라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얹었어요.

둘은 초원에서 함께 춤추며 서로를 바라봅니다.

엄마와 페트라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할머니는 페트라를 꼭 끌어안아요.

할머니는 다시 창가에 서 있어요.

그리고 손을 흔들어요.


치매로 기억을 잃은 할머니는 페트라의 노래를 듣고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함께 춤을 추며 입을 맞추고 손도 흔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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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 지리편 편의점을 털어라!
이재은 지음, 왕지성 그림, 문경수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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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품 속에 숨어 있는 지리 지식과 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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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품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여행을 보내 준다고?











차례

첫 번째_ 참치마요 삼각 김밥의 비밀

두 번째_ 팬케이크와 핫바는 생각보다 더 어울려

세 번째_ 최고의 초콜릿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네 번째_ 태양과 바다의 콜라보로 탄생한 파스타

다섯 번째_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만난 콘치즈 불꼬꼬볶음면

여섯 번째_ 초원이 펼쳐지는 햄버거와 연어샌드위치












편의점에서 파는 먹거리들의 재료는 어느 지역에서 생산되는지, 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지와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설명을 듣다 보면 마치 편의점이

아닌 자연사 박물관을 탐험하고 있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지리학은 상상력이 중요한 학문이에요. 자연이 남긴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

가면서 지구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우리 주변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매일매일 GG 편의점에 가서 지덕희 점장님과 함께 지구의

다양한 장소로 탐험을 떠나 본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지도 몰라요. 지리학은 기후 변화, 산림 파괴, 환경오염 같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퀴즈를 맞히면 아니 주문만 해도 주는 포인트를 모으면 GG 편의점 점장과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편의점의 맛있는 음식도 공짜로 먹고 편의점에서 주문한

물건의 원재료가 생산되는 곳이 어디고 왜 그곳에서 생산되는지 알아보면서 자연

스럽게 지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5대양 6대륙으로 여행을 떠나 세계 지리

지식도 쌓아 보아요. 그리고 편의점에 지리 더하기, 오늘의 편의점 상품 들여다

보기, 지금은 세계, 정보 TMI 코너를 통해 세계 지리 지식을 더 단단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지리 지식을 쌓아 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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