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그대에게
강원석 지음 / 구민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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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속에 예쁜 시 한 편 품고 산다면

#구민사 #너에게해주고싶은말 #강원석 #수채화시인 #꿈 #희망 #위로 #용기 #행복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인의 생각을 간결한 시어로 정리한 시집










차례

별 하나, 널 위한 날들

별 둘,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별 셋, 해가 지면 해가 뜬다

별 넷, 그대는 꽃
















수채화 시인 강원석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인의 생각을 간결한 시어로 정리한 시집입니다.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언제나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지


괜찮다는 말

힘내라는 말

함께하겠다는 말


살면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지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잊지 않겠다는 말


이렇게 말할 수 있어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바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시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 행복을 주는 시.

지치고 힘들 때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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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6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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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세상을 구하는 통쾌하면서도 오싹 쫄깃한 이야기!

#사파리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트로이커밍스 #김영선 #아동도서 #초등베스트셀러 #무서운이야기











아이가 알아서 찾아 읽는 최고의 읽기 책!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아마존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











차례

1: 이상한 소포 / 2: 이삿짐 싸는 날 / 3: 마지막 수업 / 4: 수상한 미라 /

5: 똑같은 상자들 / 6: 기어다니는 손 / 7: 진짜 도둑 / 8: 돌아라, 드릴이 빙글빙글 /

9: 루비전갈 / 10: 미라의 관 / 11: 도둑맞은 보석 / 12: 똑딱, 똑딱 /

13: 뽁뽁이 괴물 / 14: 뽁뽁이전사의 복수 / 15: 치열한 싸움 / 16: 뽁뽁이전사의 최후












알렉산더는 스터몬으로 이사 온 뒤로 이산한 것을 아주 많이 보았어요. 풍선괴물,

으스스그림자, 터널물고기, 피냐타사우루스 같은 소름 끼치는 괴물들을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맞서 싸웠어요.











알렉산더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아빠가 현관 앞에서 몸을 배배 꼬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아빠가 괴물한테 공격당하는 게 아니라 춤을 추시는

거였어요. 알렉산더는 아빠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 아빠에게 뭐가 왔는지 물어보고

아빠의 손에 뽁뽁이 봉투를 들고 있었어요.

"반사경 -900이 왔어! 완벽한 치과 도구지!" 치과 의사인 아빠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완벽한

치과 도구를 받고 광이 나도록 닦으셨어요. 그리고 아빠가 무지갯빛 줄무늬 포장지로

싼 상자를 알렉산더에게 주고 열러보았지만 안에는 뽁뽁이만 잔뜩 들어 있었어요.

알렉산더는 학교 이삿짐 싸는 데 쓰려고 빈 소포 상자를 챙기려 했지만 뽁뽁이도 아빠의

반사경-900도 사라져 버렸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뽁뽁이가 들어 있는 줄무늬 상자를

받았고 알렉산더는 이 일을 벌인 것이 괴물이 아닐까 의심했어요.

슈. 초. 괴. 특 대원들은 소중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노력을 해요.









다음 권에서 만나는 오싹오싹 괴물은?

모기도 보이고, 꽃, 눈사람도 보이네요. 7권이 무지 궁금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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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V양 사건 초단편 그림소설 1
버지니아 울프 지음, 고정순 그림, 홍한별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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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숨겨진 단편소설! 무관심에 병든 사회가 만든 미스터리

#길벗어린이 #아름드리미디어 #불가사의한V양사건 #버지니아울프 #고정순 #홍한별 #문학 #소설 #단편소설 #고독 #고독사 #외로움 #현대인 #고전 #그림소설 #여성주의문학 #영미문학










깊은 고독에 빠진 단절 사회

현대인의 고독을 그린 버지니아 울프의 초단편 소설!










차례











'초단편 그림소설'은 소설과 그림을 모두 유희하는 시리즈로, 그림소설은 삽화가 아닌

독립된 서사 방식을 가진 이야기로서 그림과 소설이 만나 작품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는

확장된 문학 장르이다.











이 이야기는 런던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다.

군중 속에서 혼자라고 느끼는 것만큼 쓸쓸한 일은 없다고 말한다.

이런 주제가 소설에도 종종 나오는데 역력한 비애감을 담곤 한다.

V양과 언니의 이야기 같은 사례는 두 사람이지만 한 이름으로

이야기하는 게 적당하겠다는 생각이 직감적으로 들었다.

두 사람은 대략 15년 전부터 런던에서 조용히 돌아다녔고 그래서

어느 집 응접실이나 전시실에서 마주치게 되고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안락의자나 서랍장 속으로 사라지듯 마주치는 일이

없어지면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중에는 V양의 집을

찾아가지만 이미 V양은 죽은 뒤였다.











"지금 의자를 쳐서 바닥에 쓰러뜨려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러면 적어도 아래층 사람은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알겠지."


타인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의 고독을 이야기.

우리가 단절된 관계 속에 있을 때, 서로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게 된다는

현대인의 고독한 현실을 그림을 통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조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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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 특별한 계절 식물도감
한정영 지음, 김민우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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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봄을 맛보며 쑥쑥 자라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나만의 봄 식물도감 만들기!

#북멘토 #세상에하나뿐인여름식물도감 #한정연 #김윤정 #여름 #식물도감 #계절식물 #생태 #생명 #환경 #과학 #문화 #탐구 #호기심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로 만든

아주 특별한 계절 식물도감









차례

1 지혜를 뽐내는 여름

2 아름답게 치장하는 여름

3 즐거운 놀이터의 여름

4 부지런히 농사짓는 여름

5 저마다 소망을 담은 여름











여름은 정말로 찬란해요. 쉼과 놀이의 계절이기도 해요. 숲의 무성한 이파리가 드리우는

그늘은 언제나 즐거운 놀이터가 돼요. 각양각색의 잎과 줄기는 자연이 선물하는

장난감이지요. 꽈리 열매로 소리를 내고, 분꽃씨를 쪼개 곱게 화장도 하고, 꽃이 피고 지는

시간을 잘 관찰해서 꽃시계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여름 식물은 종류도 워낙 다양해서 이름을 아는 것만으로 재미있는 사전을 만들 수 있어요.

전물 바깥벽을 타고 위로 위로 오르는 담쟁이덩굴, 못가에 피는 옥잠화, 담벼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봉숭아꽃과 분꽃, 등나무 등 다양한 여름 식물은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처럼 쑥쑥 자라요.











녹지가 부족한 도시에서 '녹색 커튼'으로 각광받는 담쟁이덩굴은 건물 외벽을 가득 뒤덮어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바깥 열기를 차단하고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여요.

그리고 특별한 화장품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분꽃씨를 얼굴에 바르는 분으로 사용했고,

담장 아래 많이 피는 봉숭아꽃으로 손톱에 꽃들을 들이기도 했어요.

시계가 없던 옛날 사람들은 꽃이 피고 지는 때를 살펴 시간을 가늠하기도 했어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식물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잘

살피고 지혜로운 생존 방식을 사람들의 삶에 유용하게 가져다 쓸 줄 알았어요. 그저

흔하고 쓸모없는 들꽃과 들풀이 아니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서로의 삶에

깊이 영향을 주고받아요.

여름 식물의 다채로운 모습을 탐구하고 즐기고 상상하고 기록해 보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특별한 여름 식물도감을 만들어 간직해 본다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또 다른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에요.











재미있는 식물도감에서는 식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꽈리 불기 놀이와 카드와

이파리 짝짓기 놀이, 나뭇잎 탁본 만들기, 숲에서 친구들과 풀 놀이하기,

풀각시 만들기를 소개해 주어서 놀이와 활동을 하며 재미있게 식물 이야기를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여름 식물도감으로 만들 수 있어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 식물을 이용한 놀이와 활동, 여름 나무와 풀,

꽃들에 숨겨져 있는 옛이야기, 식물 이름의 유래 등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여름 식물도감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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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걱정하지 않는다 책고래숲 9
강태운 지음 / 책고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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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듯 그림을 본다!" 그림 여행자 강태운과 함께 그림의 환대 속으로!

#책고래 #나는사랑을걱정하지않는다 #강태운 #인문학 #에세이 #미술 #그림 #예술 #미학










그림을 읽고, 작가와 그 시대를 읽고, 마지막으로 나를 읽는다.












차례

1부 끌림, 네가 나를 부를 때

2부 비춤, 네게서 나를 읽다

3부 공감, 네 곁에 나를 세우다

4부 물듦, 추상과 싸우려면 추상을 닮아야 한다

5부 사랑, 내 안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눈 뜨고 숨 쉬고 사는 건 맞는데, 내가 없다."

작가는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에 휘둘리면서 더 늦기 전에 나를 찾기로 했어요.

웬만한 일에는 속내를 보이지 않는 아내는 "오빠 뜻대로 해.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거지."

작가의 그림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그림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그림 앞에서 실천한 한 가지는 화삼독이다. 그림은 세 번 읽어야 한다.

그림을 읽고, 작가와 그 시대를 읽고, 마지막으로 나를 읽는다.

그림을 읽는 동안 그림이 나에게 보여 준 환대를 잊을 수 없다. 그림은

묻지도 떠지지도 않는다. 그림은 내가 의심하고 적대할 때도 환대를 멈추지

않는다. 무엇보다 그림은 당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알지 못한 채 '사랑'이라는 감정에 취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림의 내면을 알지 못한 채 그림을 보는 것, 작가는 그래서 사람을 보듯

그림을 보라고 한다. 첫인상에 끌려서 마주하게 되고, 그를 통해 나를 보고

공감하고, 서로를 물들면서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다양한 그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게 절실한 무엇이 있는데 정작 나는 그게 무엇인지 알

지 못했다. 그림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게 했다. 아우

성은 나를 향한 사랑이었다. 내 안은 사랑으로 가득했다. 이

후로 나는 사랑을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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