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사>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6단계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6단계 (2024년용) ㅣ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2024년)
김경애 외 지음 / 지학사 / 2022년 12월

학습 능력의 차이는 바로 '문해력'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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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문해력 자신감

초등 교과 연계 문해력 훈련서로 <지학사> 문해력 자신감으로 선택해서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지문 이해를 바탕으로 내용 요약, 배경지식, 어휘 학습 등 문해력 훈련에

꼭!!! 필요한 교재라고 생각해요.

4주 20일이면 완독할 수 있는 교재라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1주 차는 1월 짧은 방학 동안 마무리를 하고 이제 2주 차를 시작해서

해보았어요.

2주 차 학습할 내용을 미리 알고 계획도 세워서 시작해요.

교과영역, 읽기 팁까지 학습하기 전 미리 알고 학습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루 학습 분량이 4페이지라서 아이가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문 중에 어려운 어휘를 설명해 주어 지문 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문해력 배경지식은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배경지식도 넓혀요.

창의+융합에서는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표현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었어요.

<지학사> 문해력 자신감은 교과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어휘를 바탕으로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배경지식을 넓히고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었어요.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①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1 -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그날까지 ㅣ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1
파키나미 그림, 유경원 글, 한문철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2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한문철이 나섰다!

#다산어린이 #한문철의어린이교통안전 #한문철 #유경원 #파키나미 #한문철tv #학습문화 #교통안전 #한블리 #블랙박스 #어린이책 #안전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교통안전 시리즈

목차

골목길 사건 / 횡단보도 사건 /

사각지대 사건 / 강아지 산책 사건 /

캐릭터 소개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 ♥ 특유의 눈썰미와 예리함으로 맡은 사건은 반드시 해결한다.

세모 ♥ 네모의 쌍둥이 누나.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네모 ♥ 세모의 쌍둥이 동생. 세모와는 다르게 전형적인 모범생.

초코 ♥ 하얀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

동구 ♥ 세모, 네모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 매우 친하다.

골목길 사건

♠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고, 주차된 자동차가 서 있는 골목길에서

주변을 살피지 않아 자동차와 충돌할 뻔한 사건

♤ 예방법 ① 교통안전은 주위를 잘 살피는 것부터 시작한다. 길을

건널 땐 뛰지 않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

② 주택 골목길 특성상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가 있을 수

있고 주차된 자동차에 가려져 보행자가 안 보일 수

있고 운전자도 건너려는 보행자를 못 볼 수 있어요.

그러니 길을 건널 때 좌우를 살피고 자동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한 후 건넌다.

▶ 길을 걸을 때 스마트폰 보지 않기!

▶ 길을 걸을 때 친구와 장난치지 않기! 공놀이 금지!

횡단보도 사건

♣ 인적이 드문 횡단보도에서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길을

건너려다 자동차와 충돌할 뻔한 사건

♧ 예방법 ① 파란불이 켜진 횡단보도라도 차도를 건널 땐 다급하게 뛰면

안 돼요. 가끔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는 운전자도

있으니 길을 건너도 되는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해요.

② 횡단보도를 건널 땐 3초의 여유가 필요해요. 길을

건너도 되는 상태인지 확인하고 천천히 건너야 해요.

★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 뛰지 않고 먼저 길을 건너겠다는 신호로 손을 든다!

☆ 자동차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하고 길을 건넌다!

★ 파란불이 깜빡이기 시작한 횡단보도에서는?

☆ 무리해서 건너지 않고 다음 신호를 기다란다!

자동차 사각지대 사건

♠ 주차된 자동차 사이에서 놀다가 넘어진 사건

♤ 예방법 ① 멈춰 있는 자동차라도 근처에서 노는 것은 위험해요.

자동차엔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가

출발할 때 근처에 있는 어린이를 못 볼 수도 있다.

② 자동차 앞쪽뿐만 아니라 옆쪽, 뒤쪽 모두 안 보일 수

있으니 되도록 자동차 근처에서 오랜 시간 머물지

않아야 해요.

▶ 자동차가 커질수록 사각지대도 넓어지므로 화물차는 더

안 보일 수 있어요!

▶ 자동차가 나오고 들어가는 주차장은 더욱 위험해요!

▶공놀이 친구와의 장난은 놀이터에서만 해요!

강아지 산책 사건

♣ 강아지와 산책하던 중 강아지를 놓쳐 교통사고가 발생할 뻔한 사건

♧ 예방법 ①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해요.

되도록 목줄을 짧게 잡아서 보호자 옆에 바짝

붙여 걷는 것이 좋아요.

② 목줄은 최대 2미터 길이까지 잠시라도 목줄을

놔서는 안 돼요.

▶ 강아지 산책 시 목줄 필수!

▶ 목줄은 초대 2미터까지 잠시라도 목줄을 놓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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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보호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만화만 읽어도 교통안전 수칙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담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솔직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100자평]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2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2 - 예쁜 글씨로 어휘력까지 30일 완성! ㅣ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2
다락원 어린이 출판부 지음 / 다락원 / 2023년 2월

바른 글씨도 연습하고 초등 교과 필수 어휘도 배울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호기심 퐁퐁 자연 관찰 _ 나비의 한살이

나비의 한살이 ㅣ 호기심 퐁퐁 자연 관찰
레슬리 심스 지음, 엠마 앨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2월

알에서 나비가 되기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나비의 한살이!

#어스본 #나비의한살이 #레슬리심스 #엠마앨런 #자연탐구 #생태그림책 #성장 #변화 #탐구 #한살이

나비의 성장과 변화, 생태까지 생생한 한살이 탐구!

어느 따뜻한 봄날에 나비는 잎에 알을 하나씩 낳았어요.

4일쯤 지나서 알에 구멍이 뚫리고 .....

아기 애벌레가 빠져나와 껍질을 먹어 치웠어요.

애벌레가 잎을 갉아먹고

또 먹고

열심히 먹고

점점 자라서 .....

100배 넘게 커졌어요.

애벌레의 껍질은 몸과 함께 자라지 않았어요.

그래서 애벌레는 새로운 껍질을 만들어 냈어요.

애벌레가 몸을 꿈틀꿈틀

꼼지락꼼지락

애벌레의 오래된 껍질인 허물이 벗겨지고

깨끗하고 환한 새 껍질이 드러나요.

애벌레는 나비가 될 준비를 해요.

나뭇가지에 몸을 고정하고 거꾸로 매달려요.

허물이 천천히 갈라지면서

초록색 번데기가 드러나요.

허물은 점점 쪼그라들어 떨어져 나가고

번데기는 단단해져요.

번데기 안에서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애벌레가 나비로 바뀌고 있어요!

이것을 탈바꿈이라고 해요.

투명해진 번데기 안에 있는

나비의 날개가 보이나요?

나비가 번데기를 찢고 밖으로 쏘옥 나왔어요.

나비의 날개는 축축하고 쭈글쭈글해요.

나비는 날개가 다 마를 때까지 기다렸어요.

날개를 넓게 펼쳐요.

마침내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어요!

나비가 팔랑팔랑 꽃으로 날아가

꽃꿀을 긴 혀를 쭈욱 내밀어

달콤한 꽃꿀을

쪽쪽 빨아먹어요.

구명으로 들여다보며 상상력과 관찰력, 호기심을 기를 수 있어요.

구멍의 모양이 다양해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도 높여 줘요.

나비의 성장과 변화, 생태까지 나비의 한살이를 예쁜 그림과 한께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살펴보아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의 모습과 성장을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솔직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마리의 동물 병원 ① 달려, 초코칩!

마리의 동물 병원 1 - 달려, 초코칩! ㅣ 마리의 동물 병원 1
타티야나 게슬러 지음, 아메 가라스바 그림, 박여명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2월

수의사를 꿈꾸는 소녀 마리와 영리한 강아지 초코칩의 운명적인 첫 만남!

#가람어린이 #마리의동물병원 #타티야나게슬러 #아메가라스바 #박여명 #판타지 #창작동화

동물들의 목숨은 내가 지킨다!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하는

미래의 수의사 마리와 친구들의 이야기!

등장인물

마리 ♥ 수의사를 꿈꾸는 소녀

마이케 ♥ 마리의 이웃 농장에 사는 가장 친한 친구

마르크스 ♥ 한 학년 위의 소년

초코칩 ♥ 마리의 집 앞에 버려진 강아지

베르버 박사 ♥ 마리의 아빠로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 주는 수의사

마리의 엄마 ♥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후버 ♥ 마이케의 조랑말

후버 아저씨 ♥ 동물 병원에서 일하는 자상한 아저씨

비가 아주 많이 내리던 어느 날 밤이었어요.

마리의 집 앞에 군데군데 구멍이 뚫린 상자 하나가 있었어요.

상자 안에는 비에 홀딱 젖은 자그마한 강아지가 들어 있었어요.

아빠는 강아지를 진료하며 마리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마리는 아빠의 훌륭한 조수 역할을 하고 그럴 때면 행복했어요.

강아지의 털을 말리고 주사를 놓고 담요 위에 강아지를 눕혔어요.

마리는 강아지에게 사료를 주며 잘 보살펴 강아지는 금방 좋아졌어요.

아빠에게 깅아지를 키우고 싶다며 이름을 초코칩이라고 불렀어요.

"우리가 강아지를 발견한 게 아니라, 강아지가 마리를 찾아온 거야!"

마이케는 조랑말을 선물을 받고 너무 기뻐했어요.

마리는 초코칩을 키우고 둘은 정말 좋았어요.

조랑말의 이름을 후버라고 지어주고 마이케와 마리는 후버의 등에

올라타고 초원의 오솔길로 산책을 갔어요.

산책길에 이상한 그림자가 지나가고 초코칩이 핏방울이 떨어져 있는 곳을

발견하고 초코칩은 수풀 속에서 검은 눈동자를 보고 뛰어갔지만

순식간에 숲속으로 달아나 버렸어요.

잔뜩 겁을 먹은 새끼 사슴이 목에는 사슬이 묶여 있어서 상처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마리는 아빠에게 새끼 사슴 이야기를 하고 일이 끝나면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하셨어요.

마을 경찰관의 아들인 마르크스 로트는 새끼 사슴의 목에 묶인

사슬을 잡고 마리의 집 현관문 앞에 서 있었어요.

숲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슬이 덤불에 걸려서 꼼짝도 못 하고 있어

데리고 왔다고 했다.

아빠는 사슬을 자르고 마리는 상처를 깨끗이 소독해 주었어요.

마르크스는 며칠 더 도와주러 오고 새끼 사슴을 보살피고 싶다고 말했어요.

새끼 사슴은 지푸라기 위에 엎드려 잠들었어요.

마리와 마이케는 후버를 타고 숲속으로 계속 들어갔어요.

비가 내리고 총성 소리까지 울려 퍼졌어요.

그때 오두막이 있고 새끼 사슴 두 마리가 나무 기둥에 묶여 있었어요.

마리는 학대당하는 사슴들의 모습을 보고 죄책감으로 괴로웠어요.

집으로 돌아와 아빠에게 숲에서 본 걸 이야기하려 했지만 참나무를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는 것이었다.

마이케는 우리가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했어요.

마리는 마이케와 마르크스 셋이서 새끼 사슴들을 구하기 위한

원정을 떠났어요.

마리와 친구들은 새끼 사슴을 구출할 수 있을까요?

수의사를 꿈꾸는 마리와 친구들의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구하는 이야기기!

따뜻한 마음으로 동물들을 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미래의 수의사

될만한 자격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