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의 세상 - 제1회 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대상 수상작 사회평론 어린이문학 1
정설아 지음, 오승민 그림 / 사회평론주니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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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모호한 자신만의 세상에서 처음으로 슬픔을 마주해 나가는

열세 살 이루의 용기 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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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눌러 왔던 속마음을 내보일 때 비로소 만나게 되는 기적









차례

1 기적

2 죽살귀신

3 회귀 본능

4 트라우마가 아니야

5 아빠와 단둘이

6 큰일을 큰일로 보지 않으면

7 바다로 갈 계획

8 들킬 위기

9 '글쎄'라는 말

10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11 마지막 인사조차 하지 못한 사람들

12 아빠의 세상

13 바다 깊은 곳

14 대왕고래

15 아빠 없이 우리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분명 아빠다.

아빠가 아파트 정문 앞에 있었다.

가만히 서서 나를 빤히 보았다.

내가 귀신을 보고 있는 걸까?

아빠의 손이 따뜻해서 깜짝 놀랐다.

아빠의 눈을 보는데 살아 있을 때와 똑같다.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았다.

"그러니까 아빠는 '이승을 떠도는 귀신'이라고 해야 하나,

'사람 모양 귀신'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죽었다가 살아났

는데 사람은 아니고 귀신이니까 '죽었다 살아난 귀신'이라

고 해야 하나? 줄여서 죽, 살, 귀신? 그래 , 줄살귀신! 그거 좋

다. 죽살귀신이라고 하자."











이루의 아빠는 차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돌아가신 뒤 이루는 많이 다른

생활을 했어요. 모두가 아빠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았어요.

이루 앞에 죽었던 아빠가 나타났어요. 저승사자의 손을 놓쳐 이승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다며 죽음의 문이 있는 바다 깊은 곳으로 떠나려고 해요. 그런데 이루는

아빠를 만난 이후부터 악몽을 꾸고 왜 이런 꿈을 꾸는 건지 무서웠어요.

이루는 아빠와 함께 바다로 가기로 했어요.

이루는 아빠와의 여행에서 여러 경험을 쌓고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꿈속과 현실을 통해 이루의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열세 살 이루가 슬픔을 마주해 나가는 용기 있는 여행을 함께 떠나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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