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 - 웅크림의 시간을 건너며 알게 된 행복의 비밀
이덕화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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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에서 살다가 작은 텃밭 하나를 얻게 된 작가 이덕화의 웅크림과 발산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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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웅크림의 시간을 갖는다

웅크리는 것들은 어째서 귀여운 걸까?










차례

겨울, 웅크리다

함께 걷는 계절

봄, 굴다리 저 너머로

봄, 데이지꽃이 인사하던 그 집

여름, 자라다

가을, 물들다











웅크리는 것과 움츠리는 것의 차이는 뭘까? 사전적 의미는

비슷하지만, 어감상의 차이는 있어요. '움츠리다'의 '움'은 사

람이 외투를 감싸며 몸을 작게 움츠린 모양과 닮았어요. '웅

크리다'가 다음을 위한 적극적인 느낌이라면 '움츠리다'는 외

부 환경에 의해 위축되는 소극적인 느낌이 있어요.

웅크렸다 다시 발산하는 것들은 쉽게 움츠러들지 않는다. 살

아 있는 모든 것은 웅크림이 시간을 가진다.











웅크리는 시간이란?

살다 보면 줄을 만큼 어려운 시련이 닥쳐오는 날들이 있어요.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그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웅크린 것들은 웅크리는 채로 끝나 버리지 않고, 에너지를 응축해 다

음을 살아 낼 준비를 하는 시간입니다.


웅크린 것들은 모두 조용하다.

웅크린 것들은 모난 것이 없이 동그랗다.

웅크린 것들은 성장하며 깊어진다.

웅크린 것들은 자연스럽다.

웅크린 것들은 뭉클하다.

웅크린 것들은 사랑스럽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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