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명화의 이유 -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그림 속 이야기
야마가미 야스오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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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면 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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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그림 속 이야기










차례

1장 신들의 막장극 '그리스 신화' 그림

2장 스케일이 너무 큰 '구약성서' 그림

3장 예수는 슈퍼스타! '신약성서' 그림

4장 피를 피로 씻는 암흑의 '왕실 역사' 그림

5장 수수해 보이지만 가슴 뜨거워지는 '근대 도시 생활' 그림

6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논란을 일으키다? '인상파' 그림

7장 고흐의 그림은 왜 명작인가? '표현주의' 그림










<비너스의 탄생> 산드로 보티첼리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의외로 적은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바다 거품에서 탄생한 비너스가 서풍의 신 제피로스의 바람을 타고 육지에 올라가는 순간이 그려

져 있어요. 제피로스 곁에 있는 여성은 그의 아내 꽃의 여신 플로라입니다. 그녀는 비너스의 상징인

장미를 흩뿌리고 있어요.

원래 바다에 서식하지 않는 담수 식물인 부들이 그림 왼쪽에 그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부들은 그

형태와 무수한 씨앗을 가졌다는 점에서 남근을 상징하는데 비너스가 절단된 남성기에서 태어났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풀밭 위의 점심 식사> 에두아르 마네

울창한 숲속에 즐겁게 소풍을 즐기는 네 명의 남녀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앞쪽에 있는 여성만 알몸인 데다가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없이 그 시선은 우리 감상

자들 쪽으로 당당히 향하고 있습니다. 여성 앞에 놓인 소품으로 인해 '이건 현대 여성의 나체잖

아!' 라며 비판의 표적이 되었지만요.

그녀의 몸에도 세 겹으로 접힌 뱃살이 드러나 있어요. 마치 현실 속 여성이라는 점을 알아차리길

바란다는 듯이요. 평면적인 방식뿐만 아니라 테마에 있어서도 이 그림은 논란을 일으킬 것을

상정해서 의도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외에 신약성서의 감동적인 한 장면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늠름하고 시원해

보이는 초상화 <알프스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왕실과 권력의 세계 그 화려한 그림 속에 어떤 진실이

있을까요?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서 가운데에 있는 여자는 누구일까요?

반 고흐의 그림은 왜 명작일까요? 고흐의 삶의 모습과 함께 그의 그림이 유명해진 유일무이한 이유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읽어 보세요.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시대의 맥락을 함께 알게 되면 미술 감상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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