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 왜일까요? -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댕글댕글 8
이원중 엮음, 김희영 감수 / 지성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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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해하는 깊이 있는 지식과 폭넓은 시야를 갖는 마중물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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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보는 책!










차례











문화란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생활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함께 이루어 낸 입고 먹고

사는 곳을 포함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접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각

나라의 문화라고 생각해요. 여러 나라의 꾸밈 문화 중 호기심을 가질 만한 29가지를

골라 소개하고 있어요.

왜 목을 길게 보니고 싶어 할까요?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을 뚜렷하게 나타내어 남성들에게 더 매력적인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서라든가, 이와는 반대로 다른 부족에게 덜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여 여성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라고도 해요. 카얀족이 신성하게 여기는 용과 비슷하게 보이려는

것이라든가, 호랑이에게 물리지 않게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선뜻 이해하기 힘든

주장으로 보여요.











이슬람교를 믿는 여성들의 얼굴 일부와 머리를 둘러싸는 천을 히잡이라고 해요. 이슬람

국가에선 여성의 아름다움은 머리카락으로 상징된다고 믿었기에 공공장소에서 남성들

에게 머리카락을 보이는 것을 금지해요. 남성의 마음을 흔들지 말라는 뜻에서 얼굴

일부와 머리를 가리도록 한 것이에요.

히잡은 사막 지역에서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거나, 원래 전통 의상

이라는 주장도 있어요.

히잡을 쓰는 이유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이야기는 종교 시설에서 남성들의

시선이 예배 이외에 다른 쪽으로 쏠리지 못하게 여성의 머리카락을 가리는 것이래요.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꾸밈 문화는 열악한 환경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미 사라진 문화도 있어요. 우리와 다르다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무시해서 안 되는 것이 바로 각 나라의 문화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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