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하림 글, 지경애 그림 / 그리고 다시, 봄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일하고 있는 당신,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일하십니까?

#그리고다시봄 #우리는모두사랑하는사람을위해일을합니다 #하림 #지경애 #그림책 #가족 #사랑 #행복










지금, 일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북 프로젝트












우리는 모두 다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일하다 다치면 엄마 가슴 무너지고요.

집에 못 돌아가며는 가족은 어떡합니까.

저녁엔 집에서 쉬고 휴일에는 여행도 가는

그런 평범한 일들이 왜 어려운가요.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우리는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일을 합니다. 그래서 일하는 곳은 안전하고 일을 마친 후에는 쉼도 필요해요.

우리는 모두 똑같이 소중한 사람이고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모두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일의 가치가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