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1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초등한국사 대탐험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1
최태성.조윤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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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큰★별쌤과 하는 한국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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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과 카카오프렌즈가 교과 연계 학습만화 한국사로 뭉치다~












등장인물

큰★별쌤 카카오프렌즈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둥둥반 담임 선생님.

구석기인 큰★별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인 문제적 인물.

쪼리쌤 카카오프렌즈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도서관 사서 선생님.



차례

1 단원 선사

2 단원 고대

3 단원 고려

4 단원 조선














선사 시대에서는

돌멩이가 중요했던 때가 있었다고요?

인류의 역사는 사람들이 사용했던 도구의 재료에 따라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나룰 수 있어요.

석기 시대는 사용한 돌의 특징에 따라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누어요.

구석기 시대에는 돌을 떼어 내서 만든 뗀석기를 사용했어요. 주먹 도끼는 한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구석기 시대의 만능 도구였어요.


밑이 뾰족해서 세울 수가 없는데 그릇이라고요?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인 빗살무늬 토기는 밑이 뾰족해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바닷가나 강가 근처에 살았어요. 그 주변의 땅은 모래나 진흙이 많아 물렁해서 밑이 뾰족한

그릇을 땅바닥에 푹 꽂아 사용했어요. 그리고 신석기 시대에 농사가 시작됐기 때문에 그릇이

필요했어요. 수확한 곡식을 담는 등의 용도로 물렁한 땅에 꽂아 사용했어요.











빗살무늬 토기는 말이야, 한국사 단톡방에서는 궁금했던 점을 큰별쌤과 함께 질문하며

알아보고 우리의 문화재도 알려주어요.

저요! 저요! 풀어봐요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제로 풀어 완벽하게 정리하고

복습도 해요.








최태성 큰별쌤과 떠나는 한국사 이야기 속으로 ~

카카오프렌즈랑 떠나는 한국사 이야기는 학습 민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더 좋아하고 한 권에 선사 시대부터 고대, 고려, 조선까지 이어져 한국사를 다른 학습만화

보다 지루하지 않아 아이들이 금방 읽었어요.

중간중간 역사 노트가 있어 한국사에서 알아야 할 개념을 알려주어 꼭!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았어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한국사 골든벨도 열어서 간식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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