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국 신화 3 : 생명의 탄생, 삼승할망과 저승할망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3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다산어린이 #만화한국신화 #박정효 #권수영 #김기수 #이경덕 #한국신화 #한국사 #단군 #삼승할망 #저승할망










생명의 기적을 선물하는 단 한 명의 신을 찾아서!










한국 신화 홀로그램 카드










등장인물

삼승할망 (생명의 신) 인간 세상에서 태어났지만 천지왕의 부름으로 부모와 떨어져

갑자기 삼승할망이 되었다.

저승할망 (죽은 아이의 영혼을 돌보는 신) 동해용왕과 용왕비의 딸로 용궁에서 태어났다.

동해용왕 (바다의 신, 저승할망의 아버지) 결혼한지 30년 만에 딸을 얻었다. 힘들게 얻은

자식이라 잘못을 저질러도 꾸중하지 않고 키웠다.

동해용왕비 (저승할망의 어머니) 용궁 밖으로 딸을 위해 인간에게 아기를 선물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단군, 범범, 바리 허리띠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모험 중인 삼총사.










차례

아기 울음소리 들리는 곳 / 할망이 된 아가씨 / 첫 생명의 탄생 /

두 명의 삼승할망 / 풀어야 할 숙제 / 떡을 없애는 방법 / 용궁에서 쫓겨난 공주 /

천지왕의 선택 / 두 삼승의 꽃피우기 시합 / 두 번째 보물











두 번째 보물을 가진 생명의 신을 찾아 길을 나선 단군, 범범, 바리 삼총사는 아기 울음소리를

따라 가다 삼승할망을 만났어요.

삼승할망의 원래 이름은 명진이고 평화롭고 예쁜 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천지왕 님께서 부르셔 하늘로 올라갔어요. 명진은 듣던 대로 당차고 현명하여 천지왕의

눈에 들어 땅 위에 아이를 갖게 하고 낳게 하는 신, 삼승할망이 없다 하여 그 일을 맡아 주면

좋겠다고 하였어요. 하지만 명진은 아이를 가져 본 적도 낳아 본 적도 없는데 그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였어요.











응애! 응애! 아기 울음소리와 함께 새 생명이 탄생하며 삼승할망은 평생 잊지

못할 첫 탄생의 감동과 보람을 느꼈어요.

아기의 탄생 100일을 축하하는 떡을 만들어 먹는 잔치가 열리고 모두 함께 축하하는

의미로 떡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함께 먹었어요. 이때부터 백일떡이 생긴 것 인가봐요.

하지만 동해용궁의 딸이 삼승할망이 되기 위해 먼저 아기를 갖게 한 것이라고 했어요.

동해용궁의 공주는 용왕님이 너무 이뻐만해서 백성들에게 지은 죄가 많아 용궁

밖으로 쫓겨났어요. 엄마에게 배운 아이를 점지하는 법을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라고

했어요. 하지만 해산하는 법은 배우지 못해 도망을 다녔어요.

두 삼승할망은 천지왕 님께 진짜 삼승할망이 되는게 좋을지 결저해 달라고 했어요.











천지왕은 삼승은 생명을 책임지고 다루는 일이니 꽃 피우기 시합을 통해 자격이

있는지 가리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씨앗을 가지고 서천서역국으로 가서 모래밭에

씨앗을 심어 꽃을 더 잘 피우는 쪽이 삼승이 되는 것 이었어요.

과연 누가 삼승할망이 되었을까요?

씨앗에서 싹이 돋고 꽃봉오리가 맺혀 꽃이 열리는 일, 꽃이 있던 자리에 다시

열매가 자라는 일. 하나하나가 모두 생명의 탄생이죠.













이경덕의 한국 신화 특강

원전 읽기에서는 생명의 탄생과 삼승할망본풀이는 삼승할망에 관한 신화예요.

상징 사전 삼승할망본풀이 속 숨은 의미를 찾아보아요.

한국 신화와 세계 신화 모든 생명의 어머니, 대지의 여신에 대해 알아 보아요.

신화 답사 여행 낯선 바닷속 세상, 용궁으로 함께 떠나 봐요.



한국 신화는 오래전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겪은 삶의 경험과 여러 생각을

이야기의 형태로 풀어 그리스 신화에 서양인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담겨 있는 것처럼

한국 신화에는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우리가 더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믿음이 담겨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