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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용감하다 #쪼잔한 녀석들 ㅣ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 3
박현숙 지음, 해랑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8월
평점 :
동물에게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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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는 가족이 있으면 다들 행복해질 거예요.

차례
주문 외우는 개 / 여자 이름, 남자 이름 / 대체 누가 먹었을까? / 억울해! /
오도독오도독 소리의 비밀 / CCTV의 진실 / 첫 출동! / 동미의 일기




동미는 매일 행복하다, 행복하다. 무지무지 행복하다. 주문을 외웠어요.
이런 주문을 외우면 다가오던 불행이 도망간다고 했거든요. 동미가 길거리를
떠돌 때 갈색 털이 북슬북슬한 개가 그랬어요.
둥글둥글센터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온 개와 고양이들을 치료한 다음
새로운 주인을 찾아 주는 곳으로 죽을 위기에서 벗어난 개들의 쉼터이자 입양을
기다리는 집과 같은 곳이지요.
동미는 둥글둥글센터에 들어온 지 딱 3일 만에 새로운 주인을 만났지만
하루 만에 동미는 도로 둥글둥글센터로 돌아왔어요.
동미는 자존심이 상했어요.
동호는 병에 걸려 밥도 입에 대지 않고 구석에 고개를 처박고 궁둥이만 보이고
있었어요. 밤마다 다른 개의 밥을 훔쳐 먹는 일이 생겼어요.
동미는 어떻게 남의 밥을 훔쳐 먹는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센터에서 잘 지낼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동미는 친구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할지 응원해 주고 싶어요. 그리고 동미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버려지고 상처받은 유기견들이 이제는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