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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변호사 왈왈 ㅣ 자람새 동화 고학년 1
키키유 지음, 오승민 그림 / 나무말미 / 2023년 3월
평점 :
억울하게 저승에 간 동물들을 변호하라
#나무말미 #저승변호사왈왈 #키키유 #오승민 #저승 #동물권 #변호사 #동물학대 #생명존중

세상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해랑이 이야기

세상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해랑이 이야기

김해랑 나이 열두 살. 자전거로 개를 치고 난 뒤 교통사고로 저승에 가게 된다.
저승 변호사 왈왈 해랑이가 동물 저승에서 변한 바둑강아지로 동물들의 변호를 맡게 된다.
저승 안내견 뭉뭉이 동물 저승을 안내하는 안내견이다. 왈왈과 티격태격하며 자주 놀린다.
차사 검수리 해랑이를 저승으로 데려간다. 까칠하고 시크하고 자기 자신이 못지다고 생각한다.
애들은 딱 질색이라고 하지만 해랑이를 알게 모르게 도와준다.
토끼 총총 시장에서 오빠 까망이와 한 아저씨한테 팔려간 토끼. 도망쳤다가 오빠와 산토끼들을
죽게 하고 농작물을 망쳤다는 죄로 동물 저승 구름 감옥 1호에 갇혔다.
상검사 해랑이의 죄를 낱낱이 밝혀 혹독히 벌을 받게 하려 한다.
코끼리 쿠쿠리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아 떠났다가 식욕 때문에 다른 동물에게 피해를 입히고
큰 덩치 때문에 다른 동물을 죽게 하고 사람도 다치게 했다는 죄로
동물 저승 구름 감옥 2호에 갇혔다.
염라대왕 럭셔리한 저승 최고 권력자이자 재판장. 이승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울며불며 떼쓰는
해랑이를 동물 변호사로 임명해 49일 동안 세 마리의 동물을 변호하라고 한다.
검은 개 뜬장에서 태어나 뜬장에서 자란 진돗개 흰둥이. 햇빛촌을 찾아 겨우 탈출했는데 그만......
한이 맺혀 검은 개가 되었다. 저승 구름 감옥 3호에 갇혀있다. 분노가 너무 커
그름 감옥이 먹구름 감옥이 될 정도.







해랑이는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가 금세 비가 퍼부을 것 같아서
페달을 세게 밟아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개를 들이받고 말았어요.
해랑이는 비키라고 소리도 치고 자전거 벨을 울렸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해랑이는 개한테 짜증을 내고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골목에서 갑자기
자동차가 튀어나왔어요.
해랑이는 그대로 차와 부딪치고 말았어요.
그 순간 해랑이는 골목에 쓰러져 죽어 가는 개와 눈이
딱 마주쳤고 개의 눈은 슬픔과 원망으로 가득 차고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그리고 그대로 땅바닥에 곤두박질쳤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남자가 해랑이를 향해 걸어와서 저승에
데리고 갈 차사 검수리라고 했어요.
해랑이는 블랙비에 타고 검수리와 저승으로 가요.
해랑이는 염라대왕에게 억울하다고 소리쳤어요.
염라대왕은 해랑이에게 동물 변호사가 될 것을 제안했고
해랑이는 자신이 없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어요.
해랑이는 바둑이 옷을 입고 지옥에 떨어진 동물들을
변호하게 되었어요.
해랑이가 변호할 동물들은 어떤 사연을 갖고 있고 동물들을
어떻게 변호할지 궁금해요?
과연 저승 변호사 왈왈은 억울함을 풀어 주고 천국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