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 동물권 -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장성익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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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기 의해 꼭! 읽어야 할 동물권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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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

★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1 장 동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2 장 왜 동물에게 권리가 필요할까요?

3 장 오늘날 동물이 처한 슬픈 현실

4 장 동물권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요?

5 장 동물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권은 동물만을 위한 것일까?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권리


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류는 자연스레 동물을 이용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류가 벌이는 동물 학대와 착취는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잔인합니다.

동물은 과연 어떤 존재이며 동물권은 왜 필요할까요?

동물권과 인권은 무엇이 같고 다를까요?

동물 학대는 왜 벌어지며 구체적인 실상은 어떠할까요?

동물권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어떻게 펼쳐져 왔을까요?

동물권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동물권 편은 알기 어려운 동물권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고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물권 안내서입니다.

동물은 사람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원시 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한 우리는 동물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어요. 하지만 동시에 동물은

우리와 같은 존엄한 생명체에요. 더불어 살아가야 할 동반자예요.

어떻게 해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요?

이 중요하고 힘든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물권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사람과 동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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