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 물음 - 이집트 편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1
송언 지음, 소복이 그림 / 종이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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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틈을 지나 이야기 선물을 모아라!

#종이종 #요정의눈물 #송언 #소복이 #이집트 #이야기산타 #초등도서









이야기 산타가 준비한,

세상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선물







이야기 산타는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비시즌에는

서점 '반짝 루돌프'를 운영 중이에요.

곧 크리스마스라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서 기억에 남는 선물을 주려고

루돌프와 '시간의 틈'으로 이야기를 모으러 가요.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이집트!

루돌프와 이야기 산타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를 선물할까요?


다섯 편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1. 요정의 물음

먼 옛날에 돈이 엄청 많은 상인이 살았어요.

상인은 아들에게 날마다 스물다섯 냥을 주거나 오십 냥을 주며 밖에 나가서

몽땅 써 버리라고 했어요. 아들은 날마다 밖에 나가서 돈을 물 쓰듯이 쓰지만

때로는 싫증이 나고 질리기 시작했어요.

아들은 아버지가 왜 이러시는 걸까?

아들은 아버지에게 큰돈을 받아 장사를 해볼까 해서 백 냥을 받고 어머니는 값비싼

황금 목걸이를 챙겨 먼 길을 떠났어요.

하루 만에 백 냥을 몽땅 써 버리고 말았어요. 길을 가다 가난한 사람을 만나 그들에게

듬뿍듬뿍 나누어 주고 황금 목걸이만 남게 되었어요.

강가에 어부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데 소년이 부탁을 했어요. 자기를 위해서 그물을

한번 던져달라고 운수가 어떤지 알아보고 싶다고.

그물에 작은 상자 하나가 있었어요. 어부는 소년의 황금 목걸이와 바꾸었어요.

소년은 작은 상자를 가지고 먼 길을 떠났어요.

작은 상자 안에는 작은 요정이 들어 있었어요. 요정은 소년의 말을 들어주었어요.

어느 궁궐에 이르렀는데 담배 파는 할머니가 공주가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이상한

병에 걸려 공주의 병을 고치면 왕이 왕국의 절반을 떼어 주고

공주와 결혼시켜 주겠다고 해요.

소년은 공주를 만나기로 하고 상자 요정의 도움으로 이야기의 세계로

공주의 입을 열게 만들었어요, 공주는 소년의 이야기 세계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했어요. 공주는 소년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소년은 공주의

사랑을 받아들여서 두 사람은 결혼하여 즐겁게 노래 부르고, 신나게 춤추고,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로 여행을 떠나며 소년과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어느 나라로 이야기 여행을 떠날까요?




요정의 눈물은 우리가 알고 있는 램프의 요정 지니와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아이가 책을 읽고 재미있어하네요.

여기에는 한편만 소개했지만 책으로 모두 읽어 보세요.

다섯 편의 이야기는 모두 재미있고 다음 나라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이야기 듣기 좋아하고 관심 있는 아이들,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고

찬구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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