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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되는 시간 - 자연 관찰과 진로 발견 ㅣ 발견의 첫걸음 3
템플 그랜딘 지음, 이민희 옮김 / 창비 / 2022년 11월
평점 :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자폐인 동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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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실제 모델 자폐인 과학자 템플 그랜딘이
전하는 자연 관찰의 기쁨

돌, 해변, 숲, 새, 밤하늘, 동물 행동에 대한 과학 지식을 일상생활을 통해
알아보고 전달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발견한 돌이 무슨 돌인지 식별하려면 색깔, 무늬, 광택, 광물 성질, 쪼개짐과 균열로
자세히 살펴보면서 정확하게 식별합니다.
정확하게 식별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도서관에서 빌린 광물 도감으로
찾은 내용과 비교해 보세요.
돌을 많이 관찰할수록 안목이 생길 거예요.


해변에 가면 사방에 온갖 쓰레기가 널려 있어요. 모래사장에 음료수 병과
패스트푸드 용기가 나뒹굴고 어떤 사람들은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치우지도 않아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자연을 존중했고 과거에는 쓰레기가 생길 일이
비교적 적었어요. 나들이 떠날 때 먹을 것과 식기를 집에서 모두 싸 오고
뒷정리도 말끔히 했어요.
반짝이는 조개껍데기와 조약돌이 깔린 해변, 그 너머의 드넓은
바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오늘날 별 보기는 예전만큼 쉽지 않아요. 가장 큰 이유는 빛 공해입니다.
흔히 환경 오염 하면 수질 오염이나 대기 오염을 떠올립니다.
우리가 마시고 숨 쉬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오염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빛 공해 또한 오랫동안 도시와 교외의
밤하늘을 가려 왔어요.
밤하늘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에게 중요한 길 찾기 수단이었어요.
별자리를 보고 미래를 점치거나 신화를 만들어 냈고 계절을 파악해서
가장 알맞은 시기에 작물을 심고 수확할 수 있어요. 또 대부분의
문명은 달이 차고 기우는 주기를 기준으로 달력을 만들었어요.
자기 탐색, 진로 발견, 지식 탐구
세상을 향한 <발견의 첫걸음>
저자 템플 그랜딘의 어린 시절 자연을 관찰하던 이야기와 꿈을 담고 있어요.
자폐아였던 템플 그랜딘은 자기만의 관찰과 놀이로 자연을 관찰하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고 멋졌어요.
자연을 좋아하고 관련된 진로를 꿈꾼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