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꿔 가는 반도체
반도체 하면 떠오르는 장소가 있어요. 바로 미국 IT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 밸리.
'실리콘 칩'을 만드는 회사들이 모여있어요.
실리콘 칩이 바로 반도체 칩이죠. 전자제품 안에 들어있는 네모 모양의 아주 조그만
조각들이죠.
반도체 칩을 보면 정교하고 빼곡하게 트랜지스터가 들어있어요. 이게 바로
트랜지스터라고 생각하면 돼요. 하나의 반도체 칩에는 트랜지스터가 자그마치
수백 개 ~수천억 개까지 들어 있어요.
트랜지스터 하나의 크기가 미세 먼지보다 작아요.
반도체는 앞으로도 활용도가 점점 더 늘어날 거예요. 사물 인터넷(loT) 즉 기기가
인터넷을 통해서 연결해요. 공기가 탁해지면 창문에 있는 반도체 센서가
반응해서 자동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요.
이제 반도체의 발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아요. 지금은 더 작고 성능이 좋은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어요. 이제까지 반도체의 대명사처럼 된 실리콘 즉
규소를 대신할 완전히 새로운 재료를 찾는 거예요.
'탄소나노튜브'라는 물질을 과학자들은 주목하고 있어요. 전기도 잘 통하고
어마어마하게 가늘고 단단해서 차세대 반도체로 연구하고 있어요.
생명체의 유전자 정보를 담고 있는 DNA를 반도체 대용으로 사용하려는
연구도 진행 중이에요. 만약에 DNA를 저장 장치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트를 담아도 자동차 드렁크에 들어갈 스 있을 정도예요.
DNA보다 더 작은 저장 장치도 개발 중이에요.
'원자 메모리'인데 만약 원자 메모리가 상용화된다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영화를 1개의 칩에 담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