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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문자의 역사 - 인류는 어쩌다 문자를 만들었을까?
로익 르 갈 지음, 카린 맹상 그림, 양진희 옮김, 장영준 감수 / 키움 / 2022년 10월
평점 :
인류가 만든 훌륭한 발명품,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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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어쩌다 문자를 만들었을까?






문자가 없던 시기 사람들은 동굴 벽에 들소, 매머드, 사자
그림뿐 아니라 점, 원, 십자가 같은 다양한 기호를 남겼어요.
갈대로 쓴 최초의 문자인 설형 문자는 문자의 생김새가 꼭
쐐기를 닮았다고 해서 쐐기 문자라고 불렀어요.
점토판 위에 뾰족한 갈대 펜으로 문자를 기록하며
수메르인들은 문자 역사의 첫 장을 열었어요.
뜻을 담은 표의 문자인 한자는 한 글자가 언어의 소리와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표의 문자예요.
유대인의 신성한 문자인 히브리 문자는 문자마다 마치 암호처럼
숫자 값을 갖고 있어요. 이 숫자로 단어의 뜻을 풀어 히브리
성서를 해석하는 방법을 게마트리아라고 하는데 세상 모든
일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전문가들만이
풀 수 있어요.




왕의 문자, 문자의 왕 한글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말은 할 수 있어도 글을 알지 못하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겼어요. 어려운 한자를 빌려 쓰는 것도
불편하다고 생각했어요. 세종대왕은 1443년 누구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우리의 고유 문자이며 표음 문자인 한글을 만들고 1446년
'훈민정음'을 반포했어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글자를 만든 사람과 만들어진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문자예요.
한글은 유네스코에서 우수한 과학성을 인정받아 1997년에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어요.
문자는 언어를 지켜요!
문자는 민족의 혼을 담고 있어요. 한 나라의 언어나 문화가 다른
나라에 지배당하거나 탄압받을 때 문자는 언어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저항하는 데 꼭 필요해요!
오늘날에는 모든 것이 빨라져서 문자도 순식간에 쓸 수 있어요.
앞으로 문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요?
모든 게 빠르게 달라지고 있어요.
문자도 계속 바뀌고 달라질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