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을 밝히는 개똥 파워! - 에코 소셜 액션 생각이 커지는 생각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박민희 그림, 김배경 옮김 / 책속물고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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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을 밝힐 개똥을 주우러 개똥 집게 클럽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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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온다!

쓸모없는 줄 알았더니 가로등도 밝힐 수 있는 에너지라고?








저스틴 맥킨 환경을 지키는 캡틴에코

  • 사프다르와 마이클 환상의 콤비

  • 지미 블라초 알고 보면 책벌레

  • 교육감 리플리 씨 파란색 옷만 입는 괴짜 교육감







저스틴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친구들과 함께 공원에 들렀어요.

공원 벤치에 앉아 전자책 리더기를 보던 저스틴은 감탄을 했어요.

책 대신에 이것만 있으면 책가방이 가벼워질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마이클과 사프다르는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차고 블라초는 공원 한가운데

잔디밭에서 전자책 리더기를 보고 있었어요.

블라초의 엉덩이에 개똥이 묻었어요,

개똥에는 회충이 있어 함부로 만지면 안 돼요.

개회충은 개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이에요. 몸길이가 암컷은 7~10센티미터

수컷은 2~6센티미터예요. 암컷은 수컷보다 훨씬 커요.

개회충의 알은 개가 똥을 눌 때 밖으로 나와요.

개회충 알이 들어 있는 개똥을 만지고 눈이나 입을 만지면 몸속에

개회충 알이 들어와요.

알에서 나온 개회충은 몸속을 돌아다니며 질병을 일으켜요.

그러니까 함부로 개똥을 만지면 안 돼요.







학교 도서관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었어요. 도서관이 문을 닫는다고

아이들은 걱정이 되었어요. 레이놀즈 선생님이 사시는 집으로 찾아가

선생님께서는 전자책 리더기가 있어 누구나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교육감 리플리씨가 사서 교사들의 수를 줄여서 체육관의 낡은

장비를 바꾸는 데에 쓸 계획이었어요.







저스틴은 교육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별 도움이 없었어요.

멋진 티셔츠를 만들어 개똥 집게 클럽을 만들어 환경을 지키고 레이놀즈

선생님을 돌아오시게 할 계획을 세웠어요.

개똥을 모아 공원 가로등의 불을 밝힐 수 있다고

저스틴과 친구들은 환경도 지키고 사서 선생님도 학교로 돌아

오시게 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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