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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달려라, 로보틱스 ㅣ 내일의 공학 2
박열음 지음, 이해정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9월
평점 :
지구 곳곳을 누비며 활약하는 로봇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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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내일은 로봇이 지킨다!
로봇은 우리를 도와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도우미일 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지구 위에서 살아갈
친구예요!


로봇을 포함 첨단 기술은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연을 복원할 수도 있고, 예로 황새는 우리나라에
서 한때 멸종했어요. 하지만 외국에 남아 있던 황새를 길러 자연에 돌려주려
한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황새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로봇을 앞으로 더 많아질 거예요. 로봇은 우리를 도와 여
러 일을 하는 도우미일 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지구 위에서 살아갈 친구랍
니다. 이제 로봇과 함께 지구를 지키러 떠나 보아요.






지구를 위해 일하는 로봇 일꾼
해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정말 큰 문제예요. 여러 가지 유해
물질이 나와 바다 생물들을 위협해요. 그래서 등장한 것이 담배
꽁초를 치우는 로봇이에요. 네덜란드의 회사에서 만든 해변 로봇
이라는 뜻의 '비치봇'이에요. 스스로 담배꽁초를 구분하도록 학습
시켜서 가능했다고 해요. 하지만 비치봇은 아직도 연구가 필요해요.
사람을 피하는 기능이 없고 배터리가 최대 한 시간 정도라 이런 문제
가 해결된다면 담배꽁초뿐 아니라 비닐이나 빈 병 등 다른 쓰레기를
치울 수 있어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을 언제나 볼 수 있겠죠.




로봇 환경 감시대
2009년 즈음 우나라 정부는 강에 새로운 댐을 세우고 강바
닥을 깊게 파는 계획을 세웠어요. 홍수를 막고 농사에 쓸 물을 댐
에 저장하기 위해서였어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네 개의
강을 대상으로 한 계획이라 4대강 정비 사업이라고 불렀어요.
하지만 흐르던 강물을 가두거나 억지로 강바닥을 파면 물이 오
염될 수도 있었어요. 이러한 문제를 로봇 물고기를 이용해 강의
오염을 감시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엉망이었어요. 로봇
물고기는 오염된 물과 맑은 물을 구분해 내지 못하고 헤엄도 서툴
러 물살에 휩쓸리고 결국 계획은 실패했어요. 물에 이끼가 끼고 냄
새가 나기 시작해서 댐의 문을 열어 오염된 물은 모두 씻겨 내려가고
다시 맑은 강으로 되었어요.
실패는 했지만 앞으로 더 연구하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겠죠!




지구 곳곳을 누비는 로봇 친구들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만든 화산 연구 로봇 '볼케이노
봇'은 긴 몸통에 몸통보다 훨씬 큰 바퀴가 두 개 달린 단순한 모습
이에요. 아무리 울퉁불퉁한 지형을 만나도 커다란 바퀴로 쉽게 굴러
나오고 뒤집혀도 끄덕 않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모양입니다.
수백 도의 뜨거운 화산 가스나 화산재도 견딜 수 있고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화산을 쉽게 연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이 로봇은 우주로 날아가 화성의 올
림푸스 화산처럼 지구 밖에 있는 화산까지 탐사할 예정이라고 해요.
수백 도의 뜨거운 화산도 견디다니 말입니다. 대단한 로봇입니다!




위험과 싸우는 로봇 특공대
우리나라는 주로 로봇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어요. 특히 로봇
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가장 많이 만들어요, 또 로봇의 배터리
기술도 세계 최고예요. 아무리 좋은 로봇이라도 배터리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어요.
지구 환경을 지키는 로봇을 만드는 일은 경쟁이 아니에요! 모두
가 힘을 합치고 서로의 장점을 하나로 모아 더 효율적인 로봇을
만들어야 해요. 그래야 로봇이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더 안전하
게 지킬 수 있을 테니까요.
로봇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인간을 대신해 일을 하거나
험난한 곳도 뛰어들 수 있어요. 로봇이 지구를 지켜 내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결국 지구를 안전하게 지키고 환경을 유지하려면 우리 인간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