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피시 - 커다랗고 아름다운 어느 여자아이에 관한 커다랗고 아름다운 책
리사 핍스 지음, 강나은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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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 가는 한 소녀의 힘찬 몸짓 불가사리처럼 팔다리를 쭉 뻗고, 모두 함께 스타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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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2022 프린츠 아너상 수상작

2022 미국 청소년 도서관 협회 최우수 소설

뉴욕타임즈 추천











스타피스 Starfish

: 별처럼 생긴 바다 생물

우리말로 불가사리

이 책에서 저자는 별처럼, 불가사리처럼 팔다리를 마음껏

펼친다는 뜻의 동사로 사용했다.

우리가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뚱뚱한 여자아이의 규칙 :

수영장에 다이빙하지 않기

물 튀기지 않기

물결 일으키지 않기

몸을 천천히 움직여라. 살이 떨리지 않게








내가 나여서 자랑스럽다고.

세상의 한 공간을 당당히 차지할 것이라고.

나는 세상에 모습을 보이고, 눈에 띄고, 목소리 내고,

사람답게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

불가사리처럼 팔다리를 뻗어 본다.

이 세상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존재할 수 있을 만큼 넓다.

몸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아름다운 운문 소설입니다.

엘리가 몸에 관한 차별적 시선과 싸우는 이야기예요.

엘리는 뚱뚱한 여자아이의 규칙을 만들고 남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해요.

사춘기에 자기 몸을 또는 누군가의 몸을 아니면 특정 부위를 지적하고 지적의 대상이 되기 쉽죠.

엘리는 조금씩 깨달아요.

불가사리처럼 팔다리를 쭉 펴고 자신만의 자리를 차지할 권리가 있다고.

엘리는 자신이 아름답다는 걸 깨닫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하누카를 기념해 카탈리나와 엘리는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받았어요.

엘리는 멕시코 양식의 전신 거울을 선물받았어요.

엘리는 전신 거울에서 자신을 보았어요.

곱슬곱슬한 갈색 머리카락. 밀크초콜릿 빛깔 눈동자.

수영해서 살짝 탄 피부. 불그레한 뺨.

둥글고 부드러운 몸.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가 아름다웠다.

자기 몸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고 자신의 몸을 진정으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엘리처럼 자기 몸을 불가사리처럼 팔다리를 쭉 펴고 자신만의

자리를 차지할 권리가 있다는걸.

이 책을 읽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 당당한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자!

"남들이 뭐라 하건 너를 너답게 하는 것들을 사랑하도록 해."

아이들, 청소년, 성인, 가족들과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꼭 읽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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