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어, 곤충 사이언스 틴스 9
한영식 지음, 남동완 그림 / 나무생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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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종으로 번성한 곤충에게는 어던 비밀이 숨 겨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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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 생겨났다고?

미래에는 곤충이 더 중요한 자원이 된다고?






곤충의 탄생부터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작은 생명체 곤충의 모든 것을 알려 주네요.










곤충보다 먼저 태어난 곤충

공룡보다 먼저인 약 4억 년 전에 나타났어요.

곤충은 지구의 빙하기와 대멸종 기간도 견뎌내고 많은 종수를 가지고 있어요.

곤충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몸집이 작아서 조금 먹어도 되고 날개가 있어 멀리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서 먹이를 구할 수 있고 천적도 쉽게 따돌릴 수 있어요.

보호색을 가져서 천적에게 쉽게 발각되지 않는다. 또 번식력이 뛰어납니다.











곤충을 연구하는 사람을 '박물학자'라고 불렀어요.

박물학은 고대부터 시작해 14~16세기 르네상스, 17~18세기 계몽 시대를 지나면서 발전했어요.

뛰어난 곤충 관찰자 장 앙리 파브르는 곤충 연구를 위해 채집하고 표본하고 사육하는 대신 산과 들로

나가 곤충을 있는 그대로 관찰해서 얻은 결과와 생각을 기록하기만 했어요.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곤충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었는데 이럴 때일수록

파브르의 관찰식 연구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평생 나비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고의 곤충학자 나비 박사 석주명은 나비를 정말 좋아한 학자였어요.

나비의 계통 분류 연구는 물론 나비의 이름까지 관심이 많아 전국을 돌며 나비 연구를 하다 보니 지역마다

사용하는 방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예쁜 우리나라 나비에게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을 붙어주기 위해서 제주도까지 내려가

방언 연구에도 힘을 쏟았어요.

방언 연구는 아름다운 우리 나비 이름뿐 아니라 국어학계에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꿀벌은 식물이 만든 꽃가루를 멀리까지 운반해 줘요. 식물은 꽃가루로 자손을 만들고 퍼뜨리는데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요.

꽃가루를 다른 꽃으로 옮기려면 바람의 힘이나 다른 곤충의 힘을 빌려야 해요.

꿀벌이 꿀을 빨 때 꿀벌의 털에 꽃가루가 묻으면 다른 꽃에 옮겨 앉을 때

자연스럽게 멀리까지 이동시킬 수 있어요.

곤충 다양성을 지키려면 기후 변화를 막는 게 가장 급한 일입니다.

해충은 적응력과 생존력이 뛰어나서 살충제를 뿌려도 살아남지만

천적 곤충은 살충제에 무기력하게 죽고 말아요.

살충제를 뿌리면 뿌릴수록 곤충 다양성은 점점 감소되고

생태계의 균형은 무너지게 됩니다.

살충제로 유익한 곤충이 죽으면 환경이 파괴되어 인간도 살지 못하게 돼요.

우리 인간도 살고 곤충 다양성을 지키려면 서식처를 보존하고 기후 변화를 막아야 하고

농약 살포도 줄이고 빛 공해도 막아야 하며 무분별한 외래종 유입도 막아야만 해요.

다른 생물을 지키는 데도 필요한 일들입니다.

곤충을 지구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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