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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신사임당 ㅣ 우리 반 시리즈 17
박남희 지음, 에이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7월
평점 :
신사임당이 우리 반에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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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은 조선 1551년 5월 17일(음력) 사망일로 카론은 사임당을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카론은 배의 노를 저어 갑니다. 시끄러운 가운데 사임당의 그림 그리는 집중력에 카론은 노라고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사임당은 이를 받아들이고 마음이 흥분되어 있어요.
사임당은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지 궁금하네요.






사임당은 미래의 열두 살 윤사임으로 돌아왔어요.
아빠와 중국에서 살고 있는 사임은 방학으로 한국에 와서 초롱 초등학교 5학년 5반 신사임당 캠프에 참가합니다.
캠프에 같이 참여한 자경, 민소, 유하와 팀이 되어 발표도 하고 활동을 합니다.
과거의 신사임당은 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혼인을 해서 일곱 남매를 키우며 인생을 바쳤어요. 사임당의 재능은 뛰어났지만 그 시대에서는 여성이 재능을 펼치기에는 힘든 시대였어요.
윤사임은 캠프에서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춤의 매력에 빠져서 마음껏 할 수 있었어요.
조선의 여인이었으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뻤어요.
사임당이 21세기에 태어났으면 어떤 인물로 살았을지 궁금해요.
사임당의 삶을 상상력으로 담아내는 내용이 재미있고 또 다른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우리의 삶은 다양하고 동등하게 모두에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조선시대의 여인은 현모양처로 살아야 존중받던 시대지만 지금 우리는 다양한 활동과 직업으로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여성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