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10
전병호 지음, 김혜원 그림 / 도토리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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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우리 겨레만이 가지는 고유의 정형시라고 합니다.

600년이 넘도록 우리 겨레의 혼과 얼을 담아왔고요.

시조를 우리가 계승 발전시켜야 해요. 하지만 옛것 그대로 쓰기보다는 오늘날에 맞게 고쳐 쓰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동시조이니까 어린이들의 호흡에 맞아야 한다고 -시인의 말










동시조집은 4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1부 산마을

제2부 2인 3각

제3부 독도유람선에서

제4부 겨울산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은 어린이들이 쉽게 시조와 동시를 접할 수 있도록 전병호 시인께서 쓰신 것 같아요. 동시조의 주제도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 들로 쓰여지고 아이들이 자연이나 친구들과도 어우러지는 소재로 동시조를 쓰셨어요.

시인께서는 아이들이 동시조를 밝고 즐겁고 경쾌한 마음으로 읽고 자기 마음속에 숨어있는 우리 가락을 찾아냈으면 좋겠다고 또 그런 동시조를 쓰기 위해 어린이 속으로 떠나고자 한다고 하셨어요.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동시조집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뭔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어요.

기분 울적할 때 읽으면 마음이 편해질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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