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책크기는 A3용지 크기로 크며 두께는 생각보다 얇다.소위 말하는 카탈로그 느낌인데, 복잡한 유럽의 역사가 시대에 따른 지도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냥 이 책 하나면 대략적인 유럽역사는 정리된다^^
책 덕후들의 서점 탕방기..미국 여행계획 중이라면 코스짜는데 유익할 것~우리의 동네서점도 지역작가를 키워내고, 지지하며낭독회 및 작가와의 만남을 풍성히 이끌어내었으면..페이지를 넘길 수록 부러워 참아내기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