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책크기는 A3용지 크기로 크며 두께는 생각보다 얇다.소위 말하는 카탈로그 느낌인데, 복잡한 유럽의 역사가 시대에 따른 지도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냥 이 책 하나면 대략적인 유럽역사는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