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기호의 역사 - 상징의 기원을 탐구하는 매혹적인 여정
조지프 마주르 지음, 권혜승 옮김 / 반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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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전공이지만, 수학 좋아한다. 어릴적 선생들은 수학이 ‘수를 다루는 행위에서 공유하기로 한 특정한 약속과 수학언어(기호)의 모음‘임을 알려주지 않은 채 ‘머리에 때려넣기‘로 일관했다. ‘왜‘를 알려주지 않고! 수학기호가 나고 자라고 죽기도 하는 생물임을 알면 수학이 더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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